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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벼랑 끝' 임동환, 그만의 연패 탈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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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벼랑 끝' 임동환, 그만의 연패 탈출 해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0.26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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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4연패' 벼랑 끝에 선 '강철 뭉치' 임동환(27, 팀 스트롱울프)은 11월에 승리를 맛보려 한다. 11월 13일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8)에서 임동환은 정승호(21, 최정규MMA)를 꺾기 위해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 케이지에 오른다..

컴벳삼보 국가대표 출신 임동환은 강한 투지로 상대들을 압박해왔다. 하지만 2018년 11월 이후 4연패 중이다. 그는 연패 탈출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는 중이다.

“오전, 오후에 운동하고 저녁에는 코치를 한다. 끝나면 마무리 운동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임동환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종합격투기 경기가 아닌 그래플링에서 승리를 맛봤다. 9월에 열리는 노기 그래플링 대회인 SGAA에 출전해 2연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 경기 모두 서브미션 승으로 이룬 쾌거였다.

남성부 중급 +85.5kg에서 우승을 거둔 임동환(가운데) ⓒSGAA 제공
남성부 중급 +85.5kg에서 우승을 거둔 임동환(가운데) ⓒSGAA 제공

뒷심이 좋기로 유명한 정승호를 상대하게 되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임동환은 그라운드와 타격을 한 번 더 정비하면서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 선수 강점이 그래플링인데 저도 그래플링 들어오면 좀 좋아서 들어오는 대로 받아 칠 거다.”고 임동환은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임동환은 “체력적으로 그 선수는 끝까지 계속하니까. 체력적으로 좀 준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원래 뒤로 빼는 사람 아니니까. 저도 안 뺄 테니까. 그냥 재밌게 서로 끝나고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게 시합했으면 좋겠다.”고 정승호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동환은 “예전에 처음 데뷔 했을 때 마음으로 그때처럼 열심히 하겠다. 믿고 보는 시합이 될 수 있게!”라며 “’제가 시합한다.’ 그러면 다들 당연히 재밌겠지 믿고 볼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8)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ARC 008 / 2022년 11월 13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 생중계]
[-63kg 계약체중 이길수 VS 최 세르게이]
[-89kg 계약체중 우치하 송 VS 한우영]
[-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정승호]
[-65.5kg 페더급 정상진 VS 이정현]
[-55kg 계약체중 이은정 VS 김유정]
[-75kg 계약체중 김민형 VS 한상권]
[-65.5kg 페더급 이신우 VS 김진국]
[-65.5kg 페더급 위정원 VS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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