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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로드FC 신예 양지용, 11월 라이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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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로드FC 신예 양지용, 11월 라이진 출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30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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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용(가운데) Ⓒ정성욱 기자
양지용(가운데)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김수철에 이어 한국산 무패 파이터가 라이진 원정에 나선다. 라이진에서 2승을 노리는 양지용(26, 제주팀더킹)이 11월 6일 일본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LANDMARK 4 in NAGOYA에 출전해 우오이 마모루(37, 일본)와 대결한다.

양지용은 로드FC 밴텀급 파이터로 현재 ‘5승 무패’ 기록을 갖고 있다. 김이삭, 한민형, 이정현, 김현우를 꺾으며 국내에서 밴텀급 신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RIZIN 36에 출전, 마루야마 쇼지를 꺾고 첫 해외 원정 경기 승리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상대를 배려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일본 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상대는 우오이 마모루는 23승 12패 5무의 전적을 가진 베테랑 파이터다. 2019년 9월 이후 4연패를 하다가 작년 11월 1승을 챙겼다. 하지만 올해 3월, 5월 연이어 패배하고 있는 중이다. 허나 40전이라는 전적과 KO를 시킬수 있는 타격을 갖추고 있어 양지용이 쉽게 봐선 안되는 상대다.

이번 경기에 대해 양지용은 "이번 시합 이기면 다음 시합은 무조건 (아사쿠라) 카이 선수랑 붙고 싶다. 카이 선수까지 깔끔히 피니시 시키고 라이진FF와 로드FC까지 두 단체 챔피언 먹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용까지 승리를 거두면 라이진 한국 파이터 2연승을 거두게 된다. 최근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라이진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와 선수 교류에 대해 이야기 한 만큼 양지용까지 승리를 거두면 로드FC 선수들의 라이진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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