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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니어 “페레이라 파워 뛰어나나, 변화한 아데산야가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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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니어 “페레이라 파워 뛰어나나, 변화한 아데산야가 이길 것"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2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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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킥복싱에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를 이겼지만, 2위 자레드 캐논니어(38, 미국)는 종합격투기에서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페레이라는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와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를 두 번 이겼다. 한 번은 KO로 끝냈다.

그러나 지난 7월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캐논니어는 챔피언이 종합격투기에 적응할 시간이 훨씬 더 많아 경험상의 이점이 있다고 본다.

캐논니어는 ‘Helen Yee’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아데산야가 우위에 있다. 그는 여기에 더 오래 있었다. 그는 이 스포츠 최고의 선수들과 5라운드 타이틀전을 함께 했기 때문에 확실히 다르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경험이 있다. 그는 종합격투기를 위해 킥복싱 스타일을 더 바꿨다. 페레이라는 여전히 킥복싱 기반을 갖고 있다. 그게 그에게 손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종합격투가에게는 좋지 않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데산야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라는 7번의 프로 종합격투기 경기와 3번의 옥타곤 경기를 통해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7위 션 스트릭랜드를 레프트 훅으로 무너뜨리며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쥐었다.

끝으로 캐논니어는 “파워는 확실히 페레이라가 높다. 둘의 체격이 같기 때문에 페레이는 밀도가 높은 상대가 될 것이다. 아마도 그가 조금 더 무거울 것이다. 분명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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