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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트립' 시즌2에 출연한 '천재 2호' 장윤성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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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트립' 시즌2에 출연한 '천재 2호' 장윤성은 누구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09 0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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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성과 정찬성 ⓒ박종혁 기자
장윤성(가운데)과 정찬성 ⓒ박종혁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유튜브 콘텐츠 '좀비트립' 시즌2 6화에 출연한 장윤성(20, 코리안좀비MMA)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공개된 콘텐츠에 출연한 장윤성은 헤비급 출연자를 손쉽게 제압하며 종합격투기 프로 파이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윤성은 중학교 3학년 때 격투기를 시작했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경기를 보고 피가 끓어서 바로 체육관에 찾아갔다. 당시에 교복을 입고 체육관에 갔는데 양복 같아 보였는지 정찬성이 말을 높였다고 한다. 후에 자신이 어리다고 말하자 정찬성은 왜 속였냐며 뭐라 했다고. 

일찍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만큼 아마추어 전적도 적지 않다. 총 다섯 번을 싸워서 3번을 이기고 1번 패배했고 1번 비겼다. 아마추어 두 번째 경기에선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과 대결하기도 했다.

장윤성은 2022년 1월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올랐다. 부산을 기반으로 시작된 'GFC'의 7회 대회에 출전해 장근영을 판정으로 이겼다. 당시 경기를 앞두고 코가 부러지면서 제대로 경기 준비한 것이 한 달이 채 되지 못했다. 

두 번째 프로 경기는 4월 인천에서 열린 브레이브CF 58로 연승을 가져가지 못했다. 상대는 프로 1전의 엑셀 솔라로 아마추어 24전 19승 5패의 전적을 가진 경험 많은 파이터였다. 현재 엑셀 솔라는 브레이브CF 4연승 중이다.

'좀비트립' 시즌2에서 장윤성은 '천재2호'라는 별명으로 출전했다. 자신만만해 했던 헤비급 출전자에게 매서운 펀치를 꽂으며 상대의 기를 꺾었다. 강한 인상을 남긴 장윤성은 '저승문호' 박문호와 더불어 새롭게 주목을 받는 파이터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좀비트립'은 코리안좀비 정찬성, 하승진, 안일권이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파이터와 대적할 만한 일반인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는 콘셉트로 2022년 1월 27일 시즌1 첫 화가 방송됐다. 출전자의 사연을 선정하여 지역으로 이동해 '저승문호'와 실력을 겨룬다. 승리할 경우 상금을 가져갈 수 있다. 현재 시즌 1, 2를 통틀어 유일하게 '신림동 고릴라'만이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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