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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레슬링 코치 '캡틴' 알바라신 "하승진 신장이 다가 아니야,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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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레슬링 코치 '캡틴' 알바라신 "하승진 신장이 다가 아니야, 싸우자"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0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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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알바라신 Ⓒ정성욱 기자
에릭 알바라신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캡틴' 에릭 알바라신(38)이 다시금 하승진(37)을 도발했다. 1일 한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시작한 알바라신은 UFC 파이터 파울로 코스타(31)와 함께 "내 말 들어봐. 만약 신장이 가장 중요했다면 정글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기린이겠지"라며 "하승진, 겁쟁이, 싸우자, 가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메시지는 두 번째다. 일주일 전에도 알바라신은 "싸우고 싶다. 하승진"이라는 짧은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알바라신과 하승진은 공통점은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에릭 알바라신은 레슬링 선수 출신의 종합격투기 코치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 또한 경기가 잡히면 미국에 건너가 알바라신과 훈련한다. 2019년 부산에서 UFC가 열렸을때 방한하여 정찬성의 코치로 활약했다. 헨리 세후도, 파울로 코스타, 파트리시오 핏불 등이 그에게 훈련을 받고 있다.

하승진은 정찬성과 더불어 유튜브 콘텐츠인 '좀비트립'을 함께 하고 있다. 정찬성, 하승진, 안일권, 박문호가 함께 하는 이 콘텐츠는 전국 각지에 숨겨진 파이터를 찾고 '저승문호' 박문호와 대결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면 상금을 주는 시스템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즌 1을 마쳤으며 8월부터 시즌 2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하승진은 알바라신의 도발에 답을 하지 않았다. 내년, 한국에서 UFC가 열린다면 알바라신과 하승진이 대결하는 콘텐츠-꼭 격투기가 아닌 유튜브 콘텐츠가 나올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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