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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女챔프 페냐, 누네즈와 정면승부 계획 “누구 난소가 더 큰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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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女챔프 페냐, 누네즈와 정면승부 계획 “누구 난소가 더 큰지 보자”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28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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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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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32, 미국)가 총격전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페냐는 31일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지난해 말 페냐는 ‘UFC 269’에서 누네즈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새로운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 최고의 이변’에 선정됐을 정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페냐는 28일 ‘UFC 277’ 미디어 데이에서 “결국 누네즈와 난 세계 최고의 파이터다. 경기당일 우린 충돌할 것이다. 난 세계 최고와 발끝을 맞대고 거기 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누구의 난소가 더 큰지 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난 기꺼이 그게 나임을 확신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페냐는 “횃불이 통과됐다. 난 그걸 끄집어냈다. 난 이 장을 닫을 준비가, 나아갈 준비가 됐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난 그저 현재를 살고 싶을 뿐이다. 새로운 체육관에서 더 나은 정신 상태의 누네즈를 마주한다. 난 그걸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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