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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前챔프 블라코비치 “여전히 존스戰 OK, 1R KO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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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前챔프 블라코비치 “여전히 존스戰 OK, 1R KO시킨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6.1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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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와의 대결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맞붙는다면 1라운드에 KO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블라코비치는 항상 존스와의 싸움을 거론했다. 2020년 2월 코리 앤더슨을 1라운드에 KO시키고 당시 챔피언이던 존스와 격돌할 수 있는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그는 오랫동안 바라던 존스와의 대결 기회를 얻지 못했다. 존스가 헤비급으로 이동하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한 것이다. 이후 블라코비치는 같은 해 9월 도미닉 레예스와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 2라운드 펀치 TKO승을 따내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블라코비치는 지난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275’의 팬 Q&A에서 존스와의 대결에서 대해 “모르겠다. 이건 나에게 할 질문이 아니다. 난 항상 그와의 싸움에 열려 있지만 존스는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존스의 헤비급으로의 이동에 반대하진 않지만, 블라코비치는 싸우게 된다면 이른 시간 내 피니시시킬 계획을 구상한다.

“난 그를 쓰러뜨릴 것”이라고는 블라코비치는 “1라운드”라고 짧고 굵게 말했다.

블라코비치는 지난해 3월 1차 방어전에서 무패의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만났다. 근력과 그래플링을 앞세워 아데산야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겨줬으나 지난해 10월 ‘UFC 267’에서 글로버 테세이라에게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지난달 ‘UFC on ESPN 36’ 메인이벤트에서 3위 알렉산더 라키치를 3라운드 TKO로 꺾고 재차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다.

現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다. 그는 13일 ‘UFC 275’ 메인이벤트에서 테세이라를 상대로 5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두며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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