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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원빈 "나의 '위험함'은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다"…로드 투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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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원빈 "나의 '위험함'은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다"…로드 투 UFC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6.09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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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빈 Ⓒ정성욱 기자
기원빈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6월 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아시아 에피소드 1에서 1라운드 4분 45초 TKO승을 거둔 기원빈(팀파시) 경기 후 인터뷰.

이하 인터뷰 전문

- 큰 부상에도 멋진 승리 거둔거 축하한다. 소감 한 마디?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한다. UFC를 가는 첫 걸음을 떼게 되어서 기쁘다.

- 상처는 어느정도 되는지?
안과 밖에서 11바늘을 꿰멨다고 들었다. 

- 옥타곤에 올라가 상대가 맞닥들였을때 어떠했는지?
급하게 바뀐 상대였고 주짓수 스페셜리스트라고 들었다. 하지만 왼손잡이라는 건 몰랐다. 아..이런...

- 상대가 사우스포우란 것을 알았을때 어떻게 했나?
킥을 생각했었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하기엔 태클이 있었다. 그래서 끌어들이려 했다. 워낙 태클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경계를 했다.

- 해설이 기원빈 선수를 저스틴 게이치와 비교했는데.
내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고 싸워보고 싶은 선수다. 영광이다.

- 다음 상대로 올라왔으면 하는 선수가 있다면?
원래 나와 붙을 선수가 무라베라는 선수였는데 바뀌어서 다른 선수들을 확인하지 못했다.둘 중에 누가 와도 상관없다.

- 응원 소리가 남다르던데 한국에서 지인들이 왔는지?
싱가포르 팬인가?(웃음) 지인 두 명만 왔다.

- RTU 출전 한국 선수로 첫 KO승을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지?
원래 나는 매순간 KO를 노리는 파이터다. KO가 나서 놀라운 건 없다. 내 게임으로 풀고 싶었는데 상대 영역에서 KO가 나서 아쉽다. 다음에는 더 멋진 KO기록하겠다.

- 'the Danger'라는 별명을 오늘 충분히 어필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간이 조금 짧은 느낌이 있었다.
짧아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the Danger'를 기억하면 더 위험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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