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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승국, "아직 고쳐야 할 것들이 많다"…로드 투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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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승국, "아직 고쳐야 할 것들이 많다"…로드 투 UFC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6.09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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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국 Ⓒ정성욱 기자
최승국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6월 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아시아 에피소드 1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최승국 경기 후 인터뷰.

이하 인터뷰 전문

- 축하드린다. 승리후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경기 이기고는 경기 이겨서 기분은 좋은데 아까도 말했지만 갈 길이 멀어서 썩 좋지만은 않다.

- 경기에서 우위를 보였는데 갈 길이 멀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 목표는 UFC 챔피언이기 때문에 여기서 만족 안하고 더 높게 갈 생각하고 있다.

- 경기 초반 레그킥으로 상대를 공략했는데 계획된 것인지?
원래 게임 플랜이 멀리서는 인사이드 레그킥주고 그거 맞추면 하이킥, 레슬링이든 자신있는 경기하는 것이었다. 첫 게임 플랜이 인사이드 레그킥이었다.

- 상대가 자꾸 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불편하지 않았나?
그런 불편함은 없었다. 피니시할 기회가 몇 번 있었다. 힘들때 더 움직였어야 했는데 힘들때 쉴라고 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좀 더 움직였으면 피니시 할 수 있었거나 더 좋은 상황이 나올수 있었는데 거기서 못 움직인 것이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 다음 상대로 원하는 선수가 있는지?
원하는 상대는 없다. 아마 내 생각에는 중국의 쿠이룬 선수가 올라올 것 같다.

-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어떤 부분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경기때 힘든 상황에 좀 더 움직였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거나 피니시 할 것 같았는데, (그걸 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 경기 끝나고 정찬성 관장이 가장 먼저 한 이야기는?
이겼다고. 해냈다고 했다. 칭찬해줬다. 

- 상대가 움찔거리기도 하고 캐치한 적도 있는데?
중간 중간 캐치했다. 그 약점을 노렸어야 했는데 상대의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동작이 더 커지고 느려져서 더 못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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