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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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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우스만, 8월 복귀 사실 아니지만 올해 100% 싸운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5.20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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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이제 막 손 수술에서 회복해 훈련을 시작했다.

우스만은 지난해 11월 ‘UFC 26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뒤 부러진 오른손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2월 수술을 받았다.

그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우스만은 3개월 간격으로 계속 대결을 펼쳤다. 그가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상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몸을 치유하고 가족에게 집중해야 한다. 분명한 말하지만 그는 매일 훈련한다. 다친 부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문을 뗐다.

우스만은 UFC에서 가장 활동적인 챔피언 중 하나다. 2019년 3월 ‘UFC 235’에서 타이론 우들리를 꺾으며 챔피언에 오른 그는 5번의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 4위 길버트 번즈, 8위 호르헤 마스비달, 코빙턴 등을 모두 압도했다.

압델아지즈는 우스만의 다음 상대가 누구인지 상관하지 않으며, 모두가 인내하길 바랄 뿐이다.

“솔직히 우스만이 다음 상대가 누가 되는지 중요하지 않다”는 압델아지즈는 “누군가가 우스만이 8월 20일에 출전한다고 말한 걸 안다. 그는 여전히 손 부상에서 회복 중이기에 그건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우스만은 싸움을 좋아한다. 그가 싸울 준비가 됐을 때 말하겠다. 솔직히 말해 UFC에 감사드린다. 그들은 우리를 압박하지도, 밀어붙이지도 않는다. 운영진들은 우스만이 어떤 파이터인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2위 리온 에드워즈와 3위 함자트 치마에프가 타이틀을 놓고 우스만과 대결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에드워즈에게 더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압델아지즈는 상대와 관계없이 올해 우스만이 케이지에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우스만은 올해 100% 싸울 것이다. 8월, 9월이 될 수도 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싸울 수도 있다. 우린 아직 모른다. UFC는 우리에게 준비되면 알려달라고 했다. 우린 그들에게 때가 되면 알릴 것이다. 주최측이 싸우라고 압력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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