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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네이트 디아즈, 챈들러戰 요청 “계약서 보내라,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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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네이트 디아즈, 챈들러戰 요청 “계약서 보내라, 때가 왔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5.1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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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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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토요일(이하 현지 시간) ‘UFC 274’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10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앞차기로 KO시킨 후 종합격투계 거물 중 한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챈들러는 피닉스에서 열린 ‘UFC 274’에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퍼거슨의 턱에 적중시키며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

이 광경을 지켜 본 ‘악동’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챈들러와 맞붙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트위터에서 으르렁거렸고, 디아즈는 자신의 UFC 마지막 경기를 챈들러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디아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UFC는 날 1년 동안 빙판에 올려놨다. 챈들러는 분명히 싸울 준비가 돼 있다. 계약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7월 30일 UFC 대회에서 웰터급 경기로 붙자고 챈들러에게 제안했다.

2011~2012년 3연승을 거둔 디아즈는 지난 10년 동안 단 10번만 싸워 4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코너 맥그리거와 2연전 후 3년을 쉬었다. 2019년 앤서니 페티스를 이겼고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패했다. 지난해 7월 리온 에드워즈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한편 ‘UFC 274’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UFC 사무실 매치메이킹 보드에 디아즈와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의 7월 2일 ‘UFC 276’ 웰터급 대진이 포착됐다.

화이트 대표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가상의 매치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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