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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3] 볼카노프스키, 정찬성과 눈싸움 요구 후 셔츠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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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3] 볼카노프스키, 정찬성과 눈싸움 요구 후 셔츠 찢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4.08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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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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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8일 ‘UFC 273’ 기자회견에서 눈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야 했지만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원했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받아들여 서로 일어서서 마주본 채 강렬한 눈싸움을 진행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과 정중한 말을 주고받은 후 관중들에게 “페이스오프는 허용되지 않지만 관중들이 원하는 걸 하자. 할 수만 있다면 정찬성과 눈싸움을 벌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대신해 기자회견을 진행한 UFC 해설가 존 애닉은 “괜찮다”고 했다.
 

애닉은 화이트 대표가 출장 중이어서 기자회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볼카노프스키-정찬선 사이에 나쁜 감정은 없었기 때문에 애닉이 할 일은 많지 않았다. 볼카노프스키는 눈싸움 후 관중들에게 몸을 돌려 소리치며 셔츠를 찢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과 페트르 얀(29, 러시아)이 눈싸움을 시도했을 때 보안요원들이 개입해 무산됐다. 둘은 시종일관 서로를 도발하며 으르렁거렸다.

볼카노프스키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을 상대로 3차 방어에 도전한다. 당초 지난 달 맥스 할러웨이와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후 여러 선수들이 대체 파이터가 되길 원했고, 볼카노프스키는 댄 이게를 꺾은 정찬성과 싸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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