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3일 'ONE X'의 공개 기자회견이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추성훈(46)과 아오키 신야의 페이스 오프가 있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있을 뻔 했으나 차트리 싯욧통 대표가 둘의 접촉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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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3일 'ONE X'의 공개 기자회견이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추성훈(46)과 아오키 신야의 페이스 오프가 있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있을 뻔 했으나 차트리 싯욧통 대표가 둘의 접촉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