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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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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0] ‘D-1’ 은가누vs가네, 계체 통과…헤비급 통합 챔프전만 남았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1.22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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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22일 ‘UFC 270’ 계체량 행사에서 은가누는 257파운드(116.57kg), 가네는 247파운드(112.03kg)를 기록했다. 헤비급 한계체중은 260파운드(120.20kg)다.

은가누는 평소보다 가벼운 체중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2019년 6월 주니어 도스 산토스戰 당시 기록한 255.5파운드(115.89kg) 이후 가장 적은 몸무게다.

두 선수는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은가누와 MMA팩토리 헤드 코치 페르난도 로페즈와 불화로 적으로 마주하게 됐다. 스파링 영상이 공개되면서 둘은 의견차이를 보이며 으르렁댔다. 설전 후 결국 서로를 존중한다고 밝히며 케이지에서 자웅을 겨루자고 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1위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둘 모두 124파운드(56.24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플라이급 한계체중은 125파운드(56.69kg).

모레노와 피게레도는 벌써 3연속 맞대결이다. 1차전은 무승부, 2차전에선 모레노가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따내며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22명 모두 문제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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