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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승우, 3월 UFC 출전…옥타곤 1승 1패 터커 루츠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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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승우, 3월 UFC 출전…옥타곤 1승 1패 터커 루츠 상대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1.16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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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페더급 '스팅' 최승우(29)가 지난 패배를 딛고 돌아온다.

오는 3월 27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5'에서 터커 루츠(27, 미국)와 대결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205'는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얀 블라호비치와 알렉산더 라키치의 라이트헤비급 경기다.

최승우는 7승 1패 전적으로 2019년 4월 UFC에 진출했다. 2연패로 부진했다가 수만 모크타리안, 유세프 잘랄, 줄리안 에로사를 꺾어 3연승을 달렸다.

대한민국 최다 연승인 4연승 타이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10월 알렉스 카세레스에게 1라운드 다운을 얻어냈지만 급한 마음에 그라운드 니킥을 차는 바람에 흐름이 끊겼다.

2라운드에는 카세레스의 리어네이키드초크에 걸려 탭을 치고 말았다.

최승우는 "지난 패배를 계기로 마음이 더 단단해졌다. 누가 더 간절한지 옥타곤 위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루츠는 터프하고 레슬링의 타이밍이 좋지만 타격에서는 빈틈이 보이고 움직임들이 빠르지는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루츠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지난해 5월 케빈 아길라를 상대로 성공적인 옥타곤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팻 사바티니에게 판정패했다.

총 전적은 12승 2패. UFC 전적은 1승 1패다.

UFC의 모든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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