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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더블지FC 페더급 챔피언 김상원 "연습은 거짓말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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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더블지FC 페더급 챔피언 김상원 "연습은 거짓말 안하더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1.03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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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딩 치는 김상원 Ⓒ박종혁 기자
파운딩 치는 김상원 Ⓒ박종혁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작년 30일 서울시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FC 11에서 김상원(29, 코리안 탑 팀)은 문기범(32, 팀매드)을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김상원은 관록의 문기범을 꺾으며 더블지 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문기범은 작년 6월 복귀전 이후 2연패를 기록했다.

 

김상원 vs 문기범

결과 : 김상원, 문기범에게 3라운드 3분 18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갱신된 전적 : 김상원(8승 4패 1무), 문기범(11승 6패)

주요 통계 - 김상원은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이 됐다. 홍준영과의 두 차례 경기는 사실상 타이틀전이었다. 2016년 데뷔한 김상원은 5년만에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문기범은 지난 홍준영과의 타이틀전에 이어 김상원과의 잠정 타이틀전에서도 패배해 연패를 기록했다.

 

끓을 뻔했는데 끝까지 참았다.

"오늘 끓을 뻔했는데 세컨드, 동료들이 계속 물이 되라고 했다. 끓을 뻔했는데 99도에서 낮추고를 반복해서 참고 참아서 차갑게 경기를 해서 벨트를 얻은 것 같다."

 

연습은 거짓말 안 하더라.

"2라운드(마무리를) 생각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참아서 3라운드에 마무리 됐다. 두 말 없이 경기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 연습은 거짓말 안 한다는 걸 느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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