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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가브란트, 오말리戰 요구 “그를 후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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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가브란트, 오말리戰 요구 “그를 후려치고 싶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1.02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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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가브란트 Ⓒ Chris Unger/Zuffa LLC
코디 가브란트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의 행보는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성적은 1승 5패. 지난달 플라이급으로 전향했으나, 강자 카이 카라 프랑스에게 1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지 못했다.

가브란트는 주눅 들지 않았다. 휴식기를 갖지 않고 곧장 케이지에 오를 생각이다. 그가 원하는 상대는 꾸준히 설전을 주고받던 UFC 밴텀급 공식랭킹 12위인 라이징스타 션 오말리(27, 미국)다.

최근 가브란트는 팟캐스트 ‘롤린 위드 더 호미스’에서 “오말리의 엉덩이를 후려치고 싶다. 그는 내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 난 오말리와의 대결을 원한다. 그는 이제 UFC 밴텀급 공식랭킹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나와 싸울 가능성이 생겼다. 좋은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문을 뗐다.

오말리는 지난달 ‘UFC 269’에서 가브란트의 팀 동료 하울리안 파이바를 1라운드에 펀치 TKO시켰다. 2020년 8월 말론 베라에게 패한 뒤 3연속 (T)KO승을 기록 중이다.

“난 오말리의 기술을 존중한다”는 가브란트는 “그는 파이바戰을 위해 약간의 레벨을 올렸다. 오말리는 파이바를 이른 시간 내 제압했다. 우리들은 오말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라운드에 경기를 끝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자신의 일을 했고, 그것을 결과로 증명했다. 그는 지금 순위권에 있다”고 평가했다.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감량이 순조로웠다고 했다. 플라이급과 밴텀급으로 오가며 경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빠른 시간 안에 복귀전을 치르길 희망하고 있다.

끝으로 가브란트는 “체육관으로 돌아가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에게 연락해 다음 경기 시기를 확인하겠다. 지금 당장은 연휴를 잘 보낼 것이고, 이후 이 상황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게 나의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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