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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년만의 복귀전에서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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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년만의 복귀전에서 판정패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1.2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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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 Chris Unger/Zuffa LLC
강경호 Ⓒ Chris Unger/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2년 여 만에 복귀전에서 패배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비에이라 vs 테이트에서 하니 야히야(37,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경기 초반 강경호는 타격 전략을 들고 나왔다. 시작부터 전진하며 적극적으로 잽을 던졌고 라운드 중반에는 원투 스트레이트로 야히야를 다운시켰다. 야히야가 셀프 가드에 들어가며 강경호를 유도했지만 말려들지 않았다.

1라운드에 우세를 보이던 강경호였지만 2라운드에 들어 야히아의 그라운드에 발목을 잡혔다. 야히야에게 백을 잡혔고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당할 위기가 있었다. 백을 잡힌 상태에서 2라운드를 흘려보냈다.

2라운드를 빼앗긴 강경호는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 적극적인 타격으로 공략했고 야히아가 타격에 쓰러졌다. 강경호의 파운딩 시도가 이어졌으나 야히야에게 백을 잡혔다. 야히야의 그래플링 공격에 강경호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라운드를 마쳤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 됐고 심판 전원이 야히아의 손을 들어줬다.

김동현이 기록한 UFC 한국인 최다 연승인 4연승을 노린 강경호였다. 2년만에 오른 무대였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야히아의 주짓수에 밀려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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