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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옥래윤, 챔피언 크리스천 리와 페이스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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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포토] 옥래윤, 챔피언 크리스천 리와 페이스 오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9.23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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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와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크리스천 리와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갖는 옥래윤(30, 팀매드)과 페더급 경기를 갖는 김재웅(28, 익스트림컴뱃)이 2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페이스 오프 행사(대중 앞에서 상대 선수를 정식으로 만나는 행사)를 가졌다.

크리스천 리와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크리스천 리와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옥래윤은 기자들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기도 했다. 첫 질문으로 "타이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증명했는데 금요일에 크리스천 리에 대해 조심해야할 것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크리스천 리는 아직 어리지만 빠른 스피드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발력도 있어서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선 이미지 트레이닝과 훈련을 했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좋은 경기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질문에 답하는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질문에 답하는 옥래윤 Ⓒ원 챔피언십 제공

"에디 알바레즈, 가파로프 승부를 냈지만 언더독이다. 심정이 어떠한가"라는 두번째 질문에 대해선 "앞선 두 경기가 언더독이었고 이번에도 언더독으로 알고 있다. 언더독이던 탑독이던 상관없다. 같은 글러브를 끼고 같은 주어진 시간에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조건은 이미 같다. 언더독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경기를 평가하는 것일 뿐, 경기 결과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그런 인식은 경기 결과로 바꾸면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옥래윤의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타이틀전과 김재웅의 페더급 경기는 24일 오후 7시 30분 원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와 공식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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