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09:57 (목)
실시간
핫뉴스
[영상] '투신' 김재웅이 공개하는 자신만의 멘탈잡기 비법(feat.출국인터뷰)
상태바
[영상] '투신' 김재웅이 공개하는 자신만의 멘탈잡기 비법(feat.출국인터뷰)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9.22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재웅 Ⓒ정성욱 기자
김재웅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9월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레볼루션에 김재웅이 경기에 나선다. 김재웅의 상대는 마틴 응우옌으로 전 페더급 챔피언이다. 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하는 김재웅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했다.

Q: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Q: 어떻게 마무리는 잘 되셨는지?
- 네. 준비 잘 됐고 이제 가는 것만 남은 거 같아요. 오늘 이제 출발하니까

Q: 싱가포르 가셔서 일정을 좀 어떻게 되는지?
- 가자마자 일단 하루 격리하고 그 다음부터 운동하고 어짜피 호텔 밖에도 못 나가니까 그러고 있다가 금요일 날 시합하면 돼서 뭐.

Q: 가서 준비하실 것은 없죠?
- 그냥 준비할 거 없고 쉬다가 거기서 이제 좀 회복하면서 살도 많이 안빼니까. 회복하면서 살은 다 빼 가지고 시합만 하면 되죠.

Q: 4월 때 한번 마틴을 질리게 한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마음이신지?
- 그냥 타격으로 골고루 다 섞어서 할거고 바디나 다리나 얼굴 다 골고루 섞을 거고. 절대 뭐 한대 맞았다고 제가 실신 하지 않는 이상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요.

Q: KO를 노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하면서 그렇다고 뭐 지루하게 하는게 아니고 기회 있으면은 기회 잡을 거고. 기회를 꼭 만들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기회가 나올 때까지 이렇게 보고 나오면 딱 잡고 그렇게 할려구요.

Q: 모든 라운드를 소화하겠다는 생각이신듯.
- 그쵸. 1라운드만 보는 것도 아니고 3라운드 판정도 보고 있기 때문에.

Q: 김재웅 선수만에 멘탈을 잡는 방법이 있다고.
- 지금도 그 핸드폰이나  아이패드에 디즈니 영상들 많이 다운받았는데 영화보다도 그런거 보면은 그 마음적으로 좀 뭔가 편안해지고 잡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시합 생각도 안들고. 보통 시합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거 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져요. 시합 전까지 계속 보고 있다가 시합 들어가려고요. ㅎㅎ

Q: 시합 전까지 보시는거에요? ㅎㅎㅎ
- 네~ 시합하기 전에만 시합생각하고 좀 즐기면서 하려고요. 어차피 시합이라고 뭐 그게 아니고 고작 15분 인데 살면서 계속 기억에 남을 15분이니까 후회하지 않게, 나중에 창피하지 않게 어디가서도 인정 받을수 있을 정도로 하고 와야죠.

Q: '투신'에 추천하는 디즈니 영화가 있다면?
- 인사이드 아웃이라고 그 감정들 얘긴데 재미있더라고요. 사람의 안에 있는 감정을 애니로 표현한 거죠. 어른들의 애니메이션입니다.

Q: 동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시면 추천하는 애니는?
- 전 겨울왕국의 올라프를 제일 좋아해요. 울라픈가? 눈사람이요~  

Q: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마디.
- 최대한 창피하지 않게 자랑스럽게 시합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 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