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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 "모든 욕심을 거두고 나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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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리안 좀비 정찬성 "모든 욕심을 거두고 나를 맡겼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6.16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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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에디 차 코치 ⒸUFC 코리아 제공
정찬성, 에디 차 코치 ⒸUFC 코리아 제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모든 욕심을 거두고 나를 맡겼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은 댄 이게(30, 미국)와의 경기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경기를 한국에서 준비하는 그는 결과가 좋지 않았다. 돌이켜보며 반성했다. 최대한 코칭스텝을 믿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음식과 일정 모두를 이야기하는대로 지켰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UFC 경기력 향상센터에서 권하는 감량법을 하고 있다. 전과는 다른 감량법이다. 힘들지만 회복이 빠르다고 해서 진행하고 있다"

"전에는 에디 차 코치님의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했지만 코치들의 말을 전적으로 듣지 않았다. 이번엔 다르다. 내 욕심을 거두고 코치들의 말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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