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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꺾이며 격투기 단체 활동 본격화…더블지G FC, AFC, 로드 FC 활동중, TFC 7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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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꺾이며 격투기 단체 활동 본격화…더블지G FC, AFC, 로드 FC 활동중, TFC 7월 컴백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6.15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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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로나 확산이 꺾이고 백신 접종률이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국내 격투기 단체들도 기지개를 펴는 모양세다. 더블지 FC, 로드 FC, AFC는 이미 대회를 치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TFC는 7월 울진 대회로 오랜만에 격투기 팬들을 찾는다.

더블지 FC는 올해 3월 6회 대회를 시작으로, 6월에는 7회를 유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7회에는 4개 타이틀이 걸린 경기인 만큼 유관중 경기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4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나왔다. 특히 홍준영은 더블지 FC와 AFC 두 단체의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더블지 FC는 기세를 몰아 19일에 8회 대회를 오피셜 전용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AFC는 올해 2월에 15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재영은 안상일에게 승리하고 공석이었던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4개월 뒤인 6월에 AFC 16회 대회를 개최하고 공석인 웰터급 타이틀전을 열었다. 이날 타이틀전으로 치러진 메인 이벤트에서 고석현이 안재영을 이기고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다가오는 9월에 AFC 17회 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메인 이벤트로 고석현이 한 체급을 올려 김재영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로드 FC는 6월에 ARC 005을 시작으로 기재개를 폈다. 고등레퍼 출신 이정현이 4연승을 거두었고 이벤트 경기였던 거제폭격기(김영환)와 배동현의 유도 특별룰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로드 FC는 하반기 경기 일정이 모두 확정되어 있다. 7월 창원에서 58회가 열리며 여기에서 황인수와 오일학의 미들급 타이틀전, 김재훈과 금광산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9월에는 59회 대회가 원주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선 공석인 여성 아톰급 타이틀을 놓고 박정은과 심유리의 대결이 펼쳐진다. 12월에는 60회 대회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랫동안 휴식기에 있었던 TFC는 7월 드림 7회로 활동을 시작한다. TFC 드림 7회는 3월 경북 울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경기가 무제한 연기됐다. 주최측은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편됨에 따라 준비 기간의 여유가 생겼기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FC 드림 7회 대회 대진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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