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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TUF 아시아 버전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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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TUF 아시아 버전을 만드는 것이 나의 꿈"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6.14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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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부활한 디 얼티밋 파이터(TUF).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멘토로 등장한다.
3년만에 부활한 디 얼티밋 파이터(TUF).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멘토로 등장한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아시아판 디 얼티밋 파이터(TUF)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공개된 화이트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TUF) 한국 버전을 제작하고 싶다. 하지만 중국, 한국, 일본 선수들이 함께 하는 아시아 버전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 TUF의 아시아 버전을 제작하는 게 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2005년도에 시작한 TUF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종합격투기 유망주, 혹은 무명 선수를 팀을 나누어 훈련시킨후 마지막까지 남은 선수가 UFC에 데뷔하여 피날레 경기를 펼친다. 그날 경기에는 각 팀의 수장도 대결을 한다.

TUF를 통해 유명해진 선수들은 많다. 또한 출신 챔피언도 존재한다. 포레스트 그리핀, 라샤드 에반스, 마이클 비스핑, 맷 세라, 토니 머거슨, TJ 딜라쇼, 로즈 나마유나스, 로버트 휘테커 등은 챔피언을 지냈거나 현재 챔피언인 파이터다.

인터뷰에선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DWCS는 TUF와 같은 리얼리티쇼는 아니지만 선수 선발을 위해 치르는 작은 대회다.

이미 DWCS 아시아 버전을 제작 발표는 이미 발표 됐다. 몇몇 한국 선수들은 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현재 대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이트 대표는 "(한국 선수의 출전은)당연하다. DWCS에 한국 선수가 참여할 것이다. 한국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DWCS에 한국 선수가 없다면 아쉬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UFC 한국 대회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UFC는 2015년 11월 서울에서, 2019년 12월 부산에서 각각 대회를 치른바 있다.

화이트 대표는 "현재 다른 나라에서 경기 개최에 대한 결정이 연기되고 있다. 해당 국가들에서는 언제쯤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영국 같은 경우, 9월 정도에 여건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영국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들에서도 여건이 조성된다면 (국내/외 대회 개최를) 다시 계획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 돌아오는데 1-2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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