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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의 권원일, 원 챔피언십 밴텀급 1위 존 리네커 도발 "다 필요없고 빨리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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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의 권원일, 원 챔피언십 밴텀급 1위 존 리네커 도발 "다 필요없고 빨리 싸우자"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3.1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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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딩 치는 권원일 Ⓒ원 챔피언십
파운딩 치는 권원일 Ⓒ원 챔피언십

[랭크5=정성욱 기자] 2021년 원 챔피언십 밴텀급 파이터 권원일(익스트림컴뱃)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케이지에 올랐다. 2연승의 첸 루이를 상대로 향상된 그래플링과 타격을 선보인 권원일은 3라운드 묵직한 바디 블로를 꽂아 넣어 KO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후 권원일은 밴텀급 1위를 정조준했다. UFC 파이터 출신으로 핵주먹을 갖고 있는 존 리네커. 둘의 대결은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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