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결전의 장소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스포일러 MMA의 UFC 257 임베디드에 출연한 맥그리거는 부인과 더불어 자녀와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맥그리거는 "좋은 느낌이다. 훈련과 감령도 잘 해냈다. (이제) 실제로 경기에서 보여주는 것 뿐"이라며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생각에 기쁘고 흥분된다"라며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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