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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바비 그린, 주지떼로 알란 패트릭 레슬링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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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바비 그린, 주지떼로 알란 패트릭 레슬링으로 제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1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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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뻗는 바비 그린 ⒸJeff Bottari/Zuffa LLC
펀치를 뻗는 바비 그린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레슬링의 바비 그린(34, 미국)이 주짓수를 앞세운 알란 패트릭(37, 브라질)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 메인카드 두 번째 경기에서 그린은 레슬링을 앞세운 공세로 패트릭을 제압하며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알란 패트릭은 돌격하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침착하게 방어해낸 그린이 오히려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며 탑 포지션을 점유했다. 일어난 패트릭은 다시금 테이크 다운을 위해 케이지 압박을 했으나 몸을 돌려 나온 그린은 패트릭을 들어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다시 일어난 패트릭은  케이지 압박을하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다시 그린의 테이크 다운이 성공했다. 가드 상태의 패트릭이 암바를 시도했으나 그린의 회피로 실패했다. 

2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펀치와 킥으로 압박하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패트릭이었으나 이번에도 그린이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일어난 패트릭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그린이 빠져나오며 무산됐다. 2분 동안 스텐딩 상황이 있었으나 패트릭의 공격은 그린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린도 적극적인 공격보다 체력을 비축하며 카운터를 노렸다.

3라운드에서도 비슷한 그림이 나왔다. 패트릭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회피한 그린이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다소 지친 패트릭은 단발성 킥과 펀치로 공략했지만 오히려 그린의 카운터 펀치를 허용했다.  2분여를 남기고 패트릭이 테이크 다운이 성공했지만 바로 그린이 일어났다. 펀치와 니킥으로 공격을 가했다. 경기 30여초 남기고선 그린은 가드를 내리고 걸어가는 수준이었고 패트릭을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경기는 마무리됐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바비 그린이 성공했다. 그린은 3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워터슨 vs 힐 메인카드 결과

[여성 스트로급] #8 미셀 워터슨 vs #13 안젤라 힐
[라이트급] 오트맨 아자이타르 vs 카마 워시
[여성 플라이급] #8 록산느 모다페리 vs #9 안드레아 리
[라이트헤비급] 에드 허만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라이트급] 바비 그린 vs 알란 패트릭 
바비 그린,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페더급] 빌리 콰란틸로 vs 카일 넬슨
빌리 콰란틸로, 3라운드 7초 KO승(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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