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 FC 056 대회가 개최 됐다. 제4경기에서 최원준(30, MMA스토리)이 펀치에 맞고 쓰러진후 경기를 중지시켰다. 임태욱 심판이 최원준을 안정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랭크파이브(RANK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 FC 056 대회가 개최 됐다. 제4경기에서 최원준(30, MMA스토리)이 펀치에 맞고 쓰러진후 경기를 중지시켰다. 임태욱 심판이 최원준을 안정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