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인천 송도, 정성욱 기자] 6일 인천시광역시 송도 스카이파크 호텔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 계체량이 진행됐다. 계체량을 마친 '빅마우스' 김동규(26, 트라이스톤)와 '숨은 고수' 조승현(26, 크광짐)이 살기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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