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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다게스탄 또 승전보...마고메드 안칼라에프 카운터 펀치에 이은 하이킥으로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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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다게스탄 또 승전보...마고메드 안칼라에프 카운터 펀치에 이은 하이킥으로 쾌승
  • 유 하람
  • 승인 2018.09.16 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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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136 포스터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에서 다게스탄 파이터들이 연달아 승전보를 전했다. 라이트헤비급의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6, 러시아)는 날카로운 라이트 카운터에 이은 하이킥으로 마르신 프라크노(30, 폴란드)를 1라운드 3분 9초 만에 실신시켰다. 안칼라에프는 화끈한 KO로 버저비터 서브미션 패를 당했던 옥타곤 데뷔전을 설욕했다.

1라운드 안칼라에프는 큰 키를 앞세워 케이지 중앙을 점유하고 압박했다. 프라크노는 사우스포를 상대하는 정석대로 시계방향으로 돌며 아웃복싱을 펼쳤다. 프라크노는 부지런히 스텝을 밟으며 카운터 펀치를 노렸고, 안칼라예프는 기습 뒷발 하이킥 등으로 위협했다. 팽팽한 대치 과정에서 안칼라에프는 프라크노가 라이트를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에 역으로 라이트 카운터를 적중시켰고, 흔들린 상대의 가드위로 하이킥을 차버리며 쓰러뜨렸다. 프라크노는 마무리 파운딩까지 들어오는 연계기에 정신을 완전히 놓아버렸다.

경기 인터뷰에서 안칼라에프는 "데뷔전은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이번 경기로 명예회복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로서 안칼라에프는 통산 전적 9승 1패, 프라크노는 13승 4패가 됐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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