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정성욱 기자]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WBA 아시아 2대 타이틀매치 및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 준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6경기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마루(31, 와룡체)가 재일동포 윤문현(35, 일본 드림짐)과 대결해 12라운드 조료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챔피언결정전) 3분 12R – 정마루(66.65kg) vs 윤문현(66.00kg) 정마루 12라운드 종료 판정승(116-112, 117-113, 117-112)
WBA 아시아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챔피언결정전) 3분 12R – 원우민(63.10kg) vs 사토 노리아키(62.90kg) 원우민 10라운드 22초 KO승
한국 슈퍼플라이급 타이틀매치 3분 10R – 나광식(52.16kg) vs 송경환(51.90kg) 송경환 8라운드 2분 20초 KO승
경기내용은 어느정도
좋았어요 홍보좀 많이
하여 일반 사람들이
경기장에 많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