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웨스틴 호텔 도쿄에서 <라이진 48> 출전 선수들의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김수철(32, 로드짐 원주)은 일본 미디어의 크나큰 관심을 받으며 긴 시간동안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마친 김수철은 자신을 마스코트화 한 스티커에 사인을 했다. 라이진이 김수철을 마스코트화하고 굿즈를 만든 것. 김수철이 일본에서 인기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
이어서 김수철은 본인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포스터에 사인을 했다. 이 포스터들은 VIP등 대회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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