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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의 PFL행, 엄마는 알고 있었다-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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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의 PFL행, 엄마는 알고 있었다-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5.18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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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종합격투기 단체 PFL에 둥지를 튼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가 어머니의 티셔츠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17일 MMA 아워 아리엘 헬와니와 인터뷰한 은가누는 어머니의 티셔츠는 어떻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무엇이 최고인지 알았다"라며 티셔츠에 대한 일화를 웃으며 이야기했다. 은가누는 UFC에서 나와 여러 단체와 물밑 협상을 벌인 결과 PFL과 계약하게 됐다.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에서 활약하는 이성현, 이찬형(이상 라온)이 라이즈 월드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7월 2일 오사카 에디온 아레나에서 열리는 RISE 월드시리즈에 이성현은 웰터급(67.5kg)으로 나카노 료타(일본)을 상대한다. 이찬형은 63kg 계약 체중으로 야마구치 유마(일본)과 맞붙는다. 이찬형은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오픈핑거 글러브 입식격투기 경기를 치른다.

'야쿠자' 김재훈(34)이 사실상 선수로서 복귀를 선언했다. 김재훈은 17일 공개된 로드FC 공식 영상에서 금광산과 2차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훈은 "후두부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나도 찝찝하다. 복싱 룰로 한번 해보고 싶다. KO시키고 싶다. 어중간하게 이기고 싶지 않다. KO 보여드리겠다. 진짜 자신 있다”며 금광산과의 복싱 대결을 바랐다. 헤비급 토너먼트 출전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김재훈은 "(그동안) 너무 노력도 안 했고, 정문홍 대표님께 ‘너는 운동을 하면 진짜 잘하는 사람인데 왜 안 하냐?’고 욕도 많이 먹었다. 만약에 헤비급 토너먼트가 생기면 진짜 열심히 해서 몸도 만들어 보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정문홍) 회장님 토너먼트 만들어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며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프로레슬러, 종합격투가, 격투기 단체 대표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한태윤 선수가 프로레슬러로 복귀한다. 6월 10일 열리는 'WWA 모두 다시 한 번, 한 자리에'에 출전하여 프로레슬러로서 실력을 선보인다. 한태윤은 "복귀전,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많이들 구경오라"라는 글을 운동하는 사진과 함께 SNS에 올렸다. 한태윤은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레슬링, 이종격투기(판크라스) 에서 활동했으며 귀국해선 한국 최초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단체 KPW를 런칭했다. 한국 최초 프로 이종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의 런칭에 관여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부는 격투기 단체 콜라보가 미국에서도 가능할까. PFL vs UFC, 제이크 폴(26, 미국)이 제안했다. 17일 제이크 폴은 자신의 SNS를 통해 "PFL과 UFC가 협력하여 ESPN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해보자"라며 UFC에선 존 존스, 아만다 누네스, 리온 에드워즈를 언급했고 상대로는 프란시스 은가누, 케일라 해리슨, 그리고 세드릭 둠베를 이야기했다. 자신은 네이트 디아즈와 복싱 경기에서 승리한 후 합류하겠다고 너스레까지 떨었다. 제이크 폴은 PFL이 새롭게 런칭한 'PFL PPV 슈퍼파이트'의 마케팅 및 홍보를 맡고 있다.

입식격투기 단체 MAXFC가 소속 랭커를 일본의 슛복싱에 파견한다. 5월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호텔플라자에서 개최되는 'SHOOTBOXING 2023 YOUNG CAESER CUP CENTRAL #32“DEAD or ALIVE 06”' 대회에 웰터급 랭킹 3위 최성혁(28, 대구팀한클럽)과 여성부 플라이급 랭킹 2위 정유정(19, 배방강성짐), 3위 김민지(24, 조치원동양), 라이트급 조호현(22, 순천암낫짐)이 MAXFC를 대표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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