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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3년 2개월만의 복귀전에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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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3년 2개월만의 복귀전에서 무승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2.0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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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Rank5 정성욱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Rank5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팀매드)의 3년 2개월만의 복귀전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의 메인카드 2경기에서 카일 넬슨(캐나다)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무승부 판정(1-0)을 기록했다.

최두호는 레그킥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래플러 넬슨의 공세를 저지하기 위한 공격이었다. 넬슨은 이에 굴하지 않고 최두호에게 돌격했다. 보란듯 최두호를 번쩍 들어 내던지기도 했다. 

정작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인 것은 최두호였다. 테이크다운으로 그라운드까지 이끌어낸 것은 넬슨이었지만 좋은 포지션을 잡은 것은 최두호였다. 1라운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최두호는 사이드 포지션을 잡으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두호의 펀치가 들어가기도 했지만 넬슨은 이에 굴하지 않고 돌격하며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2라운드, 3라운드 초반까지 넬슨은 넘어뜨리는 것에 집중했고 이후엔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다. 

3라운드 후반 넬슨의 테이크다운이후 스윕에 성공한 최두호가 탑포지션을 점유했다. 탑 포지션에서 공격하는 최두호가 머리를 들이대는 것에 버팅 반칙이 선언 됐고 1점 감점이 주어졌다. 이후 넬슨은 최두호의 다리를 잡고 버티기에 들어갔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됐고 3명의 심판중 1명의 심판만이 최두호의 승리를 줬다. 버팅 반칙으로 인한 1점 감점이 무승부 선언의 원인이었다. 

3년 2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최두호는 무승부를 기록해 복귀전 승리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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