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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 8연승 파이터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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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 8연승 파이터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1.19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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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적중하는 페트르 얀 ⒸJeff Bottari/Zuffa LLC
펀치를 적중하는 페트르 얀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29, 러시아)이 3월 연패 탈출에 나선다. 북미 MMA 매체 MMA파이팅에 따르면 3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버진 호텔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UFC 8연승의 메랍 드발리시빌리(32, 조지아)와 맞붙는다고 전했다.

얀은 UFC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파이터다. 21년 3월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UFC 7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7개월 후 코리 샌드하겐에게 승리한 후 작년 4월 스털링과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1차전과 달리 실력차를 보이며 패배했다. 작년 10월에는 신예 션 오말리와 대결했으나 스플릿 판정으로 패배했다. 현재 밴텀급 랭킹 2위다.

상대 드발리시빌리는 UFC에 입성한 이후 2패를 기록한 뒤 내리 8연승 달리고 있다. 작년 8월에는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의 MMA 마지막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현재 밴텀급 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밴텀급 타이틀을 목표로 열심히 싸우는 두 선수지만 서로간의 대결은 피해왔다. 오랜 친구이자 동료이기에 드발리시빌리가 얀과의 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한 바 있다. 랭킹 2, 3위에 위치하고 있어 타이틀에 다가가기 위해선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얀과 드발리시빌리가 대결하는 라스베이거스 버진 호텔은 4,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UFC가 처음으로 대회를 연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UFC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는 파이트나이트 대회를 UFC APEX에서 진행다. 앞으로 UFC는 UFC APEX가 아닌 다른 곳으로 대회 장소를 점차 확대하려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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