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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플, 일행은 비밀”...’나는솔로 영철‘ 김남석, 최종커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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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플, 일행은 비밀”...’나는솔로 영철‘ 김남석, 최종커플 주인공?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3.01.13 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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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에 '영철'로 출연중인 프로레슬러 김남석ⓒ이무현 기자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연예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영철로 출연 중인 프로레슬러 김남석이 커플 성사의 주인공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남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못 갔던 프로레슬링 도장 근처 핫플레이스에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장소, 느낌이 좋았고 샐러드, 커피도 맛있었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뿐 아니라,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오늘도 훈련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비밀’이 되겠습니다”라고 SNS에 게재해, 그가 연애 중이라는 예측에 불을 붙였다. 

김남석은 지난 12일 전파를 탄 '나는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 79회에서 여성 참가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다른 솔로남들이 이성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때, 0표를 받은 상철과 숙소에서 짜장면을 먹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데이트를 마친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숙소로 돌아오자, 김남석의 매력이 발산됐다. 솔로남들의 속마음을 진솔하게 들어주고, “너무 잘되면 예능으로는 재미가 없다”는 재치 있는 농담을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석은 남성 참가자들에게 선택의 기회가 온 심야 데이트에서 솔로녀 ‘순자’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순수한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9살의 나이 차가 나는 순자에게 “나는 MZ가 아닌 오렌지족이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매일 몸을 한계까지 쓰는 프로레슬러여서 활동적인 취미는 힘들다. 그래도 순자님과 등산은 괜찮다”고 말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남석의 데이트를 지켜본 MC 송해나도 “멋있다. 저러면 이성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다”며 감탄했다.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나는솔로 80회 예고편에 따르면 김남석은 순자와의 러브라인을 이어간다. 

검은 옷을 입은 순자가 흰색 옷의 김남석에게 “내가 서서히 흰색으로 물드는 거다”고 말하는 장면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남석은 데뷔 19년 차 베테랑 프로레슬러다. WWE에서 활동했던 타카 미치노쿠의 제자로 그의 단체 ‘카이엔타이 도조’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외국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2012년 귀국해 자신의 단체 PWF(프로레슬링피트)를 창단했다. 2019년에는 랜즈앤드의 강자 보디가를 꺾고 10대 올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여파로 지난 11월, 오랜기간 유지해온 PWF를 폐업해 국내 프로레슬링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슬라이프‘에서 다양한 운동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나는솔로에서 단정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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