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FC 276 기자회견]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Ⅲ ‘불붙은 신경전’ [UFC 276 기자회견] 페레이라 “아데산야, 킥복서 시절 들것에 실려 나가”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 승자가 페더급 GOAT? 알도 잊었나”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 맷집 인정하나, 영원할 순 없다” ‘약물검사 50회 통과’ UFC챔프 아데산야, 테스트 피한 존스 겨냥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낙태와 이별…큰 아픔 겪고 돌아오는 UFC 前챔프 락홀드 핫뉴스 [UFC] 조쉬 에밋, 4위 케이터에 근소한 5R 판정승 ‘5연승 질주’ UFC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 도전자로 환영…이르지 않다” [UFC] 감롯, 사루키안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4연승 질주’ UFC 마스비달 “코카인 과다 복용 전, 맥그리거 패고 싶다”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亞 밴텀급 최강' 송야동, 9월 UFC 메인이벤트서 4위 샌드하겐과 격돌 UFC 에밋 “판정, 망한 줄 알았다…내가 네 라운드 이겨”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UFC 대표 “네이트 디아즈 vs 제이크 폴, 이건 말이 되는 싸움”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 승자가 페더급 GOAT? 알도 잊었나”
기사 (8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76 기자회견]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Ⅲ ‘불붙은 신경전’ [UFC 276 기자회견] 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Ⅲ ‘불붙은 신경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상대를 비난한 적은 거의 없지만, 3일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의 3차전이 임박했을 땐 유난히 목소리를 높였다.1일 할러웨이는 ‘UFC 276’ 기자회견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소란스러운 관중 앞에서 볼카노프스키를 향한 약간의 적대심을 드러냈다.“이봐, 너희들은 3일에 알게 될 거야”라는 할러웨이는 “우린 3차전을 앞두고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UFC에서 3번의 하이라이트조차 기록하지 못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7-01 14:48 [UFC 276 기자회견] 페레이라 “아데산야, 킥복서 시절 들것에 실려 나가” [UFC 276 기자회견] 페레이라 “아데산야, 킥복서 시절 들것에 실려 나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와 종합격투기 대결에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前 두 체급 글로리 챔피언 페레이라가 말했다.오는 3일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는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자레드 캐논니어(38, 미국)와 5차 방어전을 벌이고, 페레이라는 4위 션 스트릭랜드(31, 미국)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방어전을 앞두고 아데산야는 킥복싱에서 두 차례 자신을 이긴 페레이라와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7-01 12:34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UFC 276 기자회견] 스트릭랜드, UFC챔프 아데산야 맹렬히 도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31, 미국)가 생애 첫 UFC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강조했다.SNS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발언을 하는 걸로 잘 알려진 그는 UFC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조심하게 행동할 것임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다소 톤을 낮추며 1일 ‘UFC 276’ 대회 전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스트릭랜드는 3일 ‘UFC 276’에서 킥복서 출신의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그는 관중들에게 “UFC는 날 처음부터 압박했다. 첫 기자간담회다. 그들은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7-01 12:12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 승자가 페더급 GOAT? 알도 잊었나”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 승자가 페더급 GOAT? 알도 잊었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UFC 276’ 코메인이벤트의 승자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G.O.A.T/Greatest Of All Time) 페더급 파이터라고 부를 순 없다고 밝혔다.할러웨이는 7월 3일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3차전이자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할러웨이는 볼카노프스키에게 두 번 다 졌지만 모두 근소한 차이의 판정이었다.이 경기의 승자가 페더급 G.O.A.T로 간주된다는 얘기가 돌고 있으나 할러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30 13:18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 맷집 인정하나, 영원할 순 없다”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 맷집 인정하나, 영원할 순 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의 내구성 유효기간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볼카노프스키는 할러웨이의 강력한 턱과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존중하지만 이번 주말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하고 싶어 한다. 둘은 7월 3일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벌인다. 지금까지 볼카노프스키가 두 번 다 이겼지만, 모두 근소한 차이의 판정이었다.그는 할러웨이에게 3전 전승을 달성하고, 가능하면 타격으로 제압하길 원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30 12:51 ‘약물검사 50회 통과’ UFC챔프 아데산야, 테스트 피한 존스 겨냥 ‘약물검사 50회 통과’ UFC챔프 아데산야, 테스트 피한 존스 겨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50번의 약물검사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라이벌 존 존스(34, 미국)를 겨냥했다.30일 USADA의 UFC 약물 테스트 파트너로부터 재킷을 받은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난 어디에도 숨은 적이 없다. 항상 내 위치를 알려준다”고 말문을 뗐다.UFC 도핑방지제 제프 노비츠키의 긴 소개 후 이어진 아데산야의 발언은 존스가 약물검사를 피하기 위해 잭슨 윙클존 MMA 케이지 아래 숨어 있었던 사건을 언급한 것이다.이 이야기는 前 UFC 라이트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30 12:33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UFC 맥그리거, 마스비달에 반격 가해 “패배자일 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최근 자신을 싸움으로 몰아넣으려는 시도를 들었지만 그다지 감명 받지 않았다.몇 주 동안 대결을 위해 도발한 후 마스비달은 최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에 잠재적인 한판 승부에 대한 맥그리거의 침묵이 자신에게 많은 걸 말해주었다고 밝혔다.마스비달은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 기자에게 “맥그리거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글을 올렸다면, 그는 무언갈 말했을 것이다. 그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3:26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UFC대표 “존 존스 준비 완료…상대는 은가누 or 미오치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을 지배했던 존 존스(34, 미국)의 헤비급 데뷔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 전향 후 첫 상대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존스가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지 2년이 넘었지만 그 긴 공백이 머지않아 끝날 수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8일 존스의 복귀에 대한 새로운 세부사항을 제공했다.화이트 대표는 ‘짐 롬 쇼’에서 “존스가 출전할 준비가 됐다. 우린 상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무릎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55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UFC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와 3차전 기대…진정한 도전자는 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3위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베토리는 지난 6월 ‘UFC 263’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아데산야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2018년 4월에는 아데산야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를 당했다.그는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6’ 메인이벤트에서 6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로 꺾고 반등했고, 오는 9월 4일 프랑스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35 낙태와 이별…큰 아픔 겪고 돌아오는 UFC 前챔프 락홀드 낙태와 이별…큰 아픔 겪고 돌아오는 UFC 前챔프 락홀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가 선수 생활을 재개하는 데에는 몇 가지 매우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락홀드는 오는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UFC 278’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2019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다.번아웃 현상이 발생해 락홀드는 얀 블라코비치에게 패한 후 3년 동안 자리를 비웠다. 올 2월까지 그의 삶은 만족스러웠다.락홀드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얘기는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15 [UFC] 감롯, 사루키안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4연승 질주’ [UFC] 감롯, 사루키안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2위 마테우스 감롯(31, 폴란드)이 11위 아르만 사루키안(25, 아르메니아)을 이겼다.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8’ 메인이벤트에서 감롯이 사루키안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8-47) 판정승을 거머쥐었다.사루키안은 킥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순식간에 레슬링 공방이 이어졌지만 레슬러 출신의 둘 모두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끝내 누구도 넘어지지 않았다. 이후 사루키안은 킥캐치 후 테이크다운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6 14:21 UFC챔프 에스파르자 부상…던 “장웨일리와 잠정 타이틀전 원해” UFC챔프 에스파르자 부상…던 “장웨일리와 잠정 타이틀전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맥켄지 던(29, 미국)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잠정 타이틀전이 성사된다면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는 부상을 입어,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방어전을 치르기 어렵다고 밝혔다.초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출신의 에스파르자는 지난 4월 ‘UFC 274’에서 챔피언이던 1위 로즈 나마유나스를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에스파르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4 13:25 [UFC] 바비 그린 아웃…세로니vs밀러Ⅱ 성사 [UFC] 바비 그린 아웃…세로니vs밀러Ⅱ 성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도널드 세로니(39, 미국)가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2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는 7월 3일 ‘UFC 276’에서 세로니가 바비 그린(35 미국)의 대체자로 투입돼 짐 밀러(38, 미국)와 2차전이자 웰터급매치를 벌인다”고 보도했다. 그린이 빠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세로니는 지난 5월 조 로존과 싸울 예정이었으나 경기 당일 고통을 호소하며 케이지에 오르지 못했다. 둘의 대결은 지난 주말 대회로 연기됐지만 이번엔 로존의 무릎 부상으로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자신의 경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4 13:03 UFC 마스비달 “코카인 과다 복용 전, 맥그리거 패고 싶다” UFC 마스비달 “코카인 과다 복용 전, 맥그리거 패고 싶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8위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마스비달은 꾸준히 맥그리거를 향해 도발을 진행했고, 그는 자신과 맥그리거의 대결이 UFC 역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戰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입은 뒤 재활 중이다. 3연패를 기록한 마스비달은 맥그리거를 쉬운 상대로 보고 큰돈을 벌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마스비달은 ‘블록 애셋’과의 인터뷰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3 13:09 UFC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 도전자로 환영…이르지 않다” UFC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 도전자로 환영…이르지 않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벌써부터 다음 방어전 상대까지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아데산야는 오는 7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자레드 캐논니어(38, 미국)를 상대로 5차 방어전을 벌인다.같은 날, 미들급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는 4위 션 스트릭랜드(31, 미국)와 맞붙는다.헤드 코치 유진 베어먼과 달리 아데산야는 페레이라가 스트릭랜드를 꺾고 옥타곤 3전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2 13:25 UFC 대표 “네이트 디아즈 vs 제이크 폴, 이건 말이 되는 싸움” UFC 대표 “네이트 디아즈 vs 제이크 폴, 이건 말이 되는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스타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 대형 유튜버인 제이크 폴(25, 미국)의 복싱 대결은 성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화이트 대표는 둘의 대결은 미래에 일어나야 하는 싸움이라고 보고, 의미가 있는 대결이라고 믿는다. 최근 ‘더 맥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난 디아즈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그는 지난 5~6년 동안 한 경기만을 이겼다. 알지 않나.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하고 존경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 도널드 세로니와 앤서니 페티스가 떠나기 전, 네이트 디아즈-닉 디아즈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2 12:52 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대표 악동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2개월 이내 경기를 치르거나 UFC와 즉시 계약이 종료되길 원하고 있다.2007년 6월부터 옥타곤에서 활동한 디아즈는 다시 한 번 UFC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디아즈는 지난 3월부터 UFC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싸우거나 계약이 끝나길 희망하고 있다.3개월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9:32 UFC 코미어 “마카체프, 現 라이트급 최고의 파이터” UFC 코미어 “마카체프, 現 라이트급 최고의 파이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이자 現 UFC 해설위원인 ‘DC’ 다니엘 코미어(43, 미국)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를 극찬했다.코미어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마카체프와 같은 파이터들이 결국 종합격투계를 장악하게 될 것이란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대학, 올림픽 등 국제 무대에서 레슬러로 활동한 코미어는 다게스탄의 산악 지역에서 나오는 운동 선수를 봐 왔다. 다게스탄 공화국은 웨스트버지니아 주보다 작지만 정기적으로 세계 최고의 레슬러를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1:24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278’의 12개 대진이 발표됐다.‘UFC 278’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NBA 유타 재즈 홈구장)에서 열린다. 12개 대진의 공식 경기 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두 선수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015년 말 치러진 1차전에선 우스만이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에드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0:47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가 2대 1 판정으로 끝날 경우 항상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온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에밋은 자신의 입장에서 박빙의 결과가 나왔단 사실이 믿기지 않았음에도 경기결과에 기뻐했다.한편 케이터는 한탄했다. 25분 내내 테크니컬한 잽을 날렸고, 실제로 더 많은 유효타를 적 UFC 통신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2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