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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남FC 맏형 배승진, 공식 은퇴 "제2의 축구인생 설계" 경남FC 맏형 배승진, 공식 은퇴 "제2의 축구인생 설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경남FC의 빨강 유니폼을 입고 필드를 누빈 수비수 배승진(35, 경남FC)이 공식 은퇴한다.배승진은 2019년 경남 입단 후 팀의 2부리그 강등의 아픔을 함께했고, 팀의 승격을 위해 선수단 내 맏형으로 선수단과 함께 생활을 이어갔다.올 시즌 배승진의 K리그2 출전 경기는 1경기에 그친다. 지난 3월 안산과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배승진은 올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경기장보다 재활에만 매진하는 시간이 길었다.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 부상이 이어지면서 선수 생활 유지 기로에 선 뒤 새로운 축구 인생을 설계하는 축구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1-04 16: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