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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7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크리스 사이보그 "론다 로우지와 WWE에서 붙고 싶다" [UFC] 크리스 사이보그 "론다 로우지와 WWE에서 붙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이탈을 예고했던 현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가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24일 사이보그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론다 로우지(31, 미국)와 WWE에서 만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로우지가 WWE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멋있다"며 자신 역시 링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사이보그는 최근 "UFC는 내 체급에 관심이 없고 선수들은 나를 피한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브라질 TV쇼 ‘컴뱃 뉴스’에서 그는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 국내 | 유 하람 | 2018-07-26 01:33 Eric Uresk On His MMA Influences, Coaching Philosophy, And Life At Phuket Top Team Eric Uresk On His MMA Influences, Coaching Philosophy, And Life At Phuket Top Team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Phuket Top Team head coach Eric Uresk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anging the MMA gloves up forever, the psychology of coaching athletes, being influenced by Eric Del Fierro, and more. For the audio version of the interview CLICK HERE or go to iTunes. Follow 영상 | 고 현 | 2018-07-25 14:58 Dimitri Cerberes On His Long Journey To Becoming A Coach At Faritex Training Center Dimitri Cerberes On His Long Journey To Becoming A Coach At Faritex Training Center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multiple-time Muay Thai world champion Dimitri Cerberes connected with John Hyon Ko to discuss his duties as the only foreign striking coach at Fairtex Training Center, leaving everything in France to chase his dream in Thailand, his participation in a Kumite- 영상 | 고 현 | 2018-07-25 10:31 [UFC] '초살패 충격' 마우리시오 쇼군 "스미스가 나보다 강했을 뿐, 난 계속하겠다" [UFC] '초살패 충격' 마우리시오 쇼군 "스미스가 나보다 강했을 뿐, 난 계속하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23일 UFN 134 메인이벤트에서 89초 만에 충격적인 KO패를 당한 마우리시오 쇼군(36, 브라질)이 입을 열었다. 쇼군은 경기 종료 1시간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승자 앤소니 스미스(29, 미국)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신은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겠다 덤덤히 밝혔다. 쇼군은 이번 경기 전까지 3연승을 기록하며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에 올라있었다. 한 경기만 이긴다면 다시 한 번 벨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다. 마침 라이트헤비급 랭커 다수가 최근에 타이틀전에서 패 국내 | 유 하람 | 2018-07-24 14:11 [로드FC] 양해준 "복귀전 긴장 반 설렘 반...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로드FC] 양해준 "복귀전 긴장 반 설렘 반...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 최고 신성으로 꼽혔던 '헝그리' 양해준(30, 팀파시)이 돌아온다. 오는 28일 로드FC 048에 출전하는 양해준은 젊은 베테랑 미첼 페레이라(25, 브라질)와 격돌한다. 선수생명이 끊어질 뻔한 끔찍한 부상을 당한 지도 4년, 오랜 공백 끝에 케이지에 돌아오는 그는 "긴장 반 설렘 반"이라고 이야기한다. 양해준은 본래 한국 중량급에서 가장 눈길을 끌던 선수였다. 데뷔와 동시에 5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 로드FC 미들급 '폭풍의 핵'이라 불리는 황인수(24, 팀매드) 같은 존 국내 | 유 하람 | 2018-07-24 13:40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트급 입식 챔피언 노재길(K맥스짐)과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대전 팀매드)이 각각 챔피언벨트를 지켰다.노재길은 지요달라 쿠르바노브(우즈베키스탄)에게 3라운드 종료 3-0(30-24,30-22,30-22) 판정으로 이겼다. 전날 계체량을 실패한 쿠르바노브는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는 상황이었다.경기는 초반부터 노재길의 것이었다. 왼발 인사이드 로킥과 오른발 아웃사이드 로킥으로 쿠르 국내 | 정성욱 | 2018-07-24 00:00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 엔젤스 파이팅 07 결과 -2018.7.23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입식)] 노재길 vs 지요딜라 쿠르바노브 노재길 3R 종료 3-0 판정승 [무제한급 타이틀전(MMA)] 임준수 vs 틸렉 즈옌베코브 틸렉 즈옌베코브 1R 3분 3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페더급 타이틀전(MMA)] 문기범 vs 잠보앙가 드렉스 문기범 3R 2분 4초 파운딩 TKO승(레퍼리 스톱) [헤비급(MMA)] 박현우 vs 빅터 알림벡 울루 박현우 2R 종료 2-1 판정승 [75kg 계약 체중(MMA)] 유상훈 vs 이탈로 곤살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7-23 20:35 Melvin Guillard Aims To 'Knock Gomi Out' In Honor Of Kevin Randleman At RIZIN 11 Melvin Guillard Aims To 'Knock Gomi Out' In Honor Of Kevin Randleman At RIZIN 11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UFC/Bellator veteran Melvin Guillard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highly anticipated matchup with Takanori Gomi, having a new lease on his fight career after cruising the last few years, training as hard as he did during his UFC stint, the critics trashin 영상 | 고 현 | 2018-07-23 07:02 [UFC] 신성 앤서니 스미스, 89초 만에 쇼군 격침 [UFC] 신성 앤서니 스미스, 89초 만에 쇼군 격침 [랭크5=유하람 기자] 상대가 되지 않았다. 앤서니 스미스(29, 미국)는 나이 든 마우리시오 쇼군(36, 브라질)이 맞서기엔 너무나 강했다. 스미스는 불과 89초 만에 전 챔피언을 펀치로 실신시켰다. 1라운드부터 두 선수는 KO를 노렸고, 스미스가 훨씬 날카로웠다. 스미스는 밀고 들어오는 쇼군을 어떻게 상대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정확한 거리에서 앞손 훅과 프론트킥으로 큰 충격을 안긴 후, 카운터 원투로 그로기로 몰았다. 이후 쏟아지는 펀치연타에 쇼군이 서서 기절하며 경기는 종료됐다. 불과 89초 만에 KO 승을 거둔 스미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6:15 [UFC] 코리 앤더슨, 테세이라를 '개미지옥'에 빠뜨리며 승리 [UFC] 코리 앤더슨, 테세이라를 '개미지옥'에 빠뜨리며 승리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 앤더슨(28, 미국)이 대어를 낚았다. 대체 선수로 출전한 그는 랭킹 3위 글로버 테세이라(38, 브라질)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테세이라는 장기인 타격부터 자신 있어하던 레슬링까지 압도당하며 완패했다. 초반부터 두 선수의 컨셉은 분명했다. 테세이라는 묵직한 복싱을 앞세운 압박, 앤더슨은 클린치로 시작하는 레슬링 싸움을 가져왔다. 특히 앤더슨은 아무리 태클이 실패해도 끝까지 달라붙어 끝내 테이크다운을 따냈다. 테세이라가 큰 데미지 없이 이스케이프에 성공하긴 했지만 세 번째 테이크다운을 당한 이후로는 흐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5:52 [UFC] '성난 타격가' 아부 아자이타르, 의문의 판정승 [UFC] '성난 타격가' 아부 아자이타르, 의문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화끈한 타격으로 기대를 모은 아부 아자이타르(32, 독일)가 깔끔하지 않은 승리를 거뒀다. 비토 미란다(39, 브라질)는 아자이타르 특유의 탄력과 공격성을 안정감 있게 저지했다. 그러나 승자는 어그레시브를 제외하면 별다른 성과도 없었던 아자이타르였다. 1라운드 압박하는 쪽은 미란다였지만 KO를 노리는 건 아자이타르였다. 아자이타르는 빠른 양훅으로 미란다의 바디와 안면을 번갈아 두드렸다. 미란다는 가드를 바싹 올리고 침착하게 킥으로 대응하며 거리를 찾았다. 지키는 운영으로 기회를 노리던 미란다는 라운드 후반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5:19 [UFC] 마르신 티부라, '단두대 매치'에서 기사회생 [UFC] 마르신 티부라, '단두대 매치'에서 기사회생 [랭크5=유하람 기자] 2연패 대 2연패의 '단두대 매치' 승자는 마르신 티부라(32, 폴란드)였다. 승리가 궁했던 티부라는 크고 위협적인 스테판 스트루브(30, 네덜란드)에게 '안전제일' 운영으로 일관했다. 스트루브는 분전했지만 티부라를 끝내기엔 역부족이었다. 1라운드는 결코 위험 감수는 하지 않겠다는 티부라의 의지가 두드러졌다. 초반 타격을 섞어보던 티부라는 너무 긴 상대 거리에 부담을 느낀 듯 테이크다운으로 전환했다. 주짓수에 자신 있는 스트루브는 별다른 방어도 하지 않고 그라운드로 끌려가줬다. 그러나 티부라는 서브미션 싸움에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4:48 [UFC] 대니 로버츠, 역전에 역전 끝 진땀승 [UFC] 대니 로버츠, 역전에 역전 끝 진땀승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함부르크에서 예상치 못한 명경기가 탄생했다. 대니 로버츠(31, 잉글랜드)와 데이빗 자와다(27, 독일) 두 타격가는 시종일관 뒤집고 또 뒤집는 그라운드 공방전을 펼쳤다. 15분이 끝날 때까지 역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를 거머쥔 쪽은 로버츠였다. 경기 초반 자와다는 인파이팅을 펼치며 압박했고 로버츠는 케이지 밖으로 크게 돌았다. 그러다 자와다가 상대를 돌려 던지려다 목을 내주며 위기를 겪었다. 클린치 공방 후 자와다가 터프함을 앞세워 점수를 따는 가 했으나, 또 발목 받히기를 실패하며 그라운드에 끌려갔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4:00 [UFC] '함부르크의 아들'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고향에서 첫 승 신고 [UFC] '함부르크의 아들'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고향에서 첫 승 신고 [랭크5=유하람 기자] '함부르크 현지인' 나스랏 하크파라스트(22, 독일)가 홈에서 압승을 거뒀다. 하크파라스트는 빠르고 묵직한 펀치 연타로 마크 디아키스(25, 잉글랜드)의 원거리 킥복싱을 분쇄했다. 디아키스는 수차례 고비를 넘긴 끝에 KO 되지 않은 데 만족해야만 했다. 1라운드 초반 하크파라스트는 특유의 기동력을 앞세운 속도전을 원했으나, 디아키스는 팔을 뻗으며 멀찍이서 지켜보는 운영을 펼쳤다. 중반까지는 디아키스가 거리를 잘 잡고 싸우는 듯 했으나, 하크파라스트가 과감한 러시를 감행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디아키스 국내 | 유 하람 | 2018-07-23 03:41 [KTK] 박희준, 주만기, 하운표, 추정훈 '빛고을' 광주 입식 강자 총 출동…'KTK 03 in 광주' [KTK] 박희준, 주만기, 하운표, 추정훈 '빛고을' 광주 입식 강자 총 출동…'KTK 03 in 광주'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격투기협회(회장 허근)와 KTK 프로모션이 주죄하는 'KTK 03 in 광주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2체급 챔피언대회'가 8월 11일(토) 광주 빛고을 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광주를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출전해 무대를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히트맨' 박희준(광주MBS)은 설선수(안산투혼)를 상대로 KTK 60kg 페더급 1차 방어전을 갖는다. 박희준은 5월 KTK 김포 대회에서 서지명을 상대로 특유의 강한 펀치를 내세워 4라운드 종료 판정 국내 | 정성욱 | 2018-07-23 03:20 MMA스토어와 함께하는 주짓수 승급 소식(7월 23일자) MMA스토어와 함께하는 주짓수 승급 소식(7월 23일자) RANK5 에선 주짓수 승급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주짓수 체육관에 띠 승급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이름, 소속, 승급 날짜, 승급 띠, 승급을 인정한 스승 이름’의 형식으로 그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메일(mr.sungchong@gmail.com)로 보내주세요. (일요일까지 보내주세요) 정진호, 웨이브주짓수, 2018년 7월 9일, 파란 띠, 조훈 그래플링 | 정성욱 | 2018-07-23 01:31 Martin Nguyen Guarantees No 'Split Decision' In His Quest For A Third Title In Manila Martin Nguyen Guarantees No 'Split Decision' In His Quest For A Third Title In Manila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ONE Championship Featherweight/Lightweight Champion Martin Nguyen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bantamweight title fight versus Kevin Belingon, closing the door on Christian Lee, split decisions, the top contenders in his divisions and more.For the audio v 영상 | 고 현 | 2018-07-23 00:00 [MMA] KO 70% 화끈한 대회로 신고식, '카이저 00:제네시스' [MMA] KO 70% 화끈한 대회로 신고식, '카이저 00:제네시스' 구미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카이저는 13경기 가운데 9경기가 KO/TKO로 끝날 정도로 다이나믹한 대회였다. 선수들은 거침 없었고 경기는 화끈했다. 특히 1경기부터 3경기까지 모두 1라운드 KO/TKO로 마무리되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카이저의 천창욱 대표는 "많은 준비로 실수 없는 대회 개최하고자 했으나 인터넷 실황 중계가 끊기는 등의 실수가 있었다. 다음에는 더 나은 준비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며 "과거 한국에 대회가 없어 한국 선수들이 외로이 해외 대회에서 전적을 쌓아야 했다. 이젠 카이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선수 국내 | 정성욱 | 2018-07-22 03:45 [TFC]김상원·최승국·황현민, 무난히 계체통과 '출격준비 완료' [TFC]김상원·최승국·황현민, 무난히 계체통과 '출격준비 완료' [랭크5=유하람 기자] 20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HEX Fight Series 15' 계체량 행사에서 '코리안 탑팀 3인방'이 계체에 성공했다. 김상원(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최승국(21, 코리안좀비MMA), 황현민(3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각각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 다만 김상원의 상대 루크 존스(27, 호주)가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둘 간의 대결은 -67.5kg으로 진행되며, 황현민의 상대 마이크 다이아몬드 역시 계체를 실패해 황현민-다이아몬드戰은 -79.2kg 계약체중매치로 펼쳐진다. 최승국과 호주 국내 | 유 하람 | 2018-07-21 21:49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미어는 먹보라 체급 못 내려...내가 헤비급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넘버원 컨텐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이 헤비급 월장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헤비급에서 커리어를 끝낼 수도 있다는 소식에 "좌절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코미어를 계속 추격하겠다"며 "헤비급 월장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8일 구스타프손은 MMA 니트와의 인터뷰에서 "우습게도 코미어는 분명 날 만나기 싫어한다"고 말했다. 구스타프손은 "코미어는 헤비급에 남으려 애쓸 것"이라 전망하면서 그 이 국내 | 유 하람 | 2018-07-21 21: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8138238338438538638738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