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파이터 7명이 UFC 출전 준비를 마쳤다. 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18’에는 총 7명의 국내 선수가 참전한다. 최두호(31, 팀매드)와 정다운(29, 코리안탑팀)이 메인카드에서 싸우고, 김지연(33, 신디케이트MMA), 박준용(31, 코리안탑팀), 이정영(26, 쎈짐), 최승국(25, 코리안좀비MMA), 박현성(26, 김경표짐)이 언더카드에 출전한다. 7명의 선수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8 계체량에서 계체를
UFC | 이무현 기자 | 2023-02-0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