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5승 무패' 일리아 토푸리아의 '쿠데타' 성공,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에서 내려와 '15승 무패' 일리아 토푸리아의 '쿠데타' 성공,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에서 내려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위대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 호주)의 UFC 페더급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메인 이벤트에서 일리아 토푸리아(27, 스페인/조지아)가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훅으로 KO승을 거두며 새로운 페더급 왕좌에 올랐다.볼카노프스키는 2014년부터 10년 동안 페더급 무패(17연승) 행진을 이어왔다. 페더급에 적수가 없어서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서 경기를 치렀던 볼카노프스키였다.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19 15:24 프란시스 은가누, 장고 끝에 PFL과 계약-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프란시스 은가누, 장고 끝에 PFL과 계약-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의 최종 목적지는 PFL이 됐다. PFL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란시스 은가누와 계약했음을 밝혔다. 은가누는 올해 치를 예정인 복싱 경기 후 2024년에 PFL에 합류한다. 은가누와 PFL의 계약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PFL 슈퍼파이트'의 PPV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PFL 슈퍼파이트'에는 로건 폴이 이미 합류해있다. 또한 PFL이 계획하고 있는 아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5-16 20:30 독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온 천성훈,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독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온 천성훈,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새로운 시즌을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구단은 지난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인천 유스 출신 스트라이커 천성훈(22)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천성훈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정우영과 마찬가지로 인천의 유소년 시스템을 모두 거쳐 빅리그에 진출한 인재다. U15 광성중, U18 대건고에서 활약하며 연령대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190cm, 82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천성훈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큰 체격에도 움직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3-01-13 04:09 UFC 여성파이터 김지연, 내년 2월 연패 탈출 노려 UFC 여성파이터 김지연, 내년 2월 연패 탈출 노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여성 파이터 김지연(33)이 연패 탈출을 노린다. 내년 2월 5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대회에서 동갑내기 만디 뵘(33, 독일)과 맞붙는다. 한국 유일 여성 UFC 파이터 김지연은 UFC 공식 명승부 제조기다. 지난 세 경기에서 두 번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약 6500만원)를 받았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대회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선수 두 명에게 주어진다. 그만큼 김지연이 화끈하게 싸운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22 15:48 “솔직히 일본이 부러워”...‘괴물 수비수’ 김민재, 한국 축구에 소신 발언 “솔직히 일본이 부러워”...‘괴물 수비수’ 김민재, 한국 축구에 소신 발언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한국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5일 소속팀으로 향하기 전 인터뷰에서 ”한국에도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일본이 부럽다“고 작심발언을 했다. 세계적인 수비수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김민재는 월드컵을 치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한국 선수들이 더 많이 유럽에서 뛰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그는 "한국에서 유럽에 진출하는 게 솔직히 쉽지 않다. 구단이랑 풀어야 할 것이 많다.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15 23:57 최초의 ‘여성’ 심판진...프라파르, 네우자, 카렌 월드컵 새로운 역사 쓴다. 최초의 ‘여성’ 심판진...프라파르, 네우자, 카렌 월드컵 새로운 역사 쓴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월드컵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폴란드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기심으로 나섰던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가 2일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주심’으로 출전한다.프라파르와 함께 여성 심판 네우자 백(브라질)과 카렌 디아스(멕시코)도 부심으로 출전해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월드컵 사상 여성으로만 이뤄진 심판진이 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라파르는 지난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 자격증을 딴 뒤 2019년 여성 최초로 프랑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02 11:02 대표팀 맏형 김영권의 각오..."호날두, 포트루갈 공격 막을 수 있어" 대표팀 맏형 김영권의 각오..."호날두, 포트루갈 공격 막을 수 있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표팀의 맏형 김영권(32)의 의지는 누구보다 비장하다. 4년 전 독일을 꺾은 카잔의 기적처럼 카타르의 기적에 도전한다.김영권은 1일,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국립컨벤션센터(QNCC)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대로 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김영권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3번의 월드컵 무대를 밟은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 2018년 벤투 감독 부임과 함께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4년간 호흡을 맞췄다. 이번 대회는 그간 부주장으로 팀을 이끌어온 김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02 11:02 [2022 카타르월드컵] 승리도 매너도 다 이긴 일본, 올바른 스포츠 문화 [2022 카타르월드컵] 승리도 매너도 다 이긴 일본, 올바른 스포츠 문화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일본은 전반 33분 독일 귄도안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0분 리츠 도안의 동점골, 후반 38분 아사노 다쿠마의 역전골이 터지며 승리했다.경기 후에는 일본 서포터즈들이 재조명 받았다. 경기가 끝난 후 수백 개의 파란색 쓰레기봉투를 나눠 가진 다음 좌석 아래 남겨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했다.일본 팬들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1-24 14:35 [2022 카타르월드컵] 일본, '전차군단' 독일에 2-1 대역전승 [2022 카타르월드컵] 일본, '전차군단' 독일에 2-1 대역전승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일격필살 '사무라이 군단' 일본이 '전차군단' 독일을 격침시켰다.일본은 2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전날 사우디아라비아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고 피파랭킹 24위 일본이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의 독일을 꺾으면서 대회 초반부터 대이변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1승을 거둔 일본은 E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1-24 02:44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UFC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8번의 메인이벤트 경험, 큰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타이틀전을 임하는 자세는 남다르다.그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코치, 사람들에게 잘 배우고 있다. 어떻게 해야 챔피언이 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는지 등을 잘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항상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만한 경기에서 졌다”는 정찬성은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지고 다시 열심히 했는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했다. 다시 열심히 했다. 항상 노력한 건 맞지만 예상한 건 아니었던 것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10:14 '한국 vs 독일 축구 누가 이겼냐?' 데뷔전 승리 이길수…"다음 상대는 윤형빈" '한국 vs 독일 축구 누가 이겼냐?' 데뷔전 승리 이길수…"다음 상대는 윤형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이끈 이길수(25, 팀 피니쉬)가 윤형빈에게 도전장을 던젔다.이길수는 지난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에서 손지훈(28, 쎈짐)을 꺾고 로드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 경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길수의 열세를 점쳤다. 격투 서바이벌 에서 손지훈의 레슬링에 고전하며 패했기 때문.그러나 이길수는 지난 대결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발전된 그라운드 능력을 바탕으로 유효타에서 우위를 점하며 손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1-20 16:43 존 존스, 헨리 세후도…정찬성 타이틀전 도우미 자처 존 존스, 헨리 세후도…정찬성 타이틀전 도우미 자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의 타이틀전 도우미로 'UFC 어벤저스'가 나선다. 정찬성은 1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안좀비'를 통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공개된 유튜브 영상은 11일에 촬영된 것으로 정찬성은 이미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가 그 증거라고 이야기했다.자신이 도전자가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맥스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물망에 오른 파이터는 UFC 페더급 3위 야이르 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2-01-13 00:44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2021 최우수 파이터' 선정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2021 최우수 파이터' 선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31, 팀매드)이 2021년 최우수 파이터로 뽑혔다.원챔피언십은 2021년 결산 시상에서 옥래윤을 ‘올해의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선정했다. 작년 옥래윤은 마랏 가프로프, 에디 알바레즈, 크리스천 리를 모두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원챔피언십은 "옥래윤은 지난해 4월 데뷔하여 5달 만에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최근 1년 누구보다 눈에 띄는 스타였고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최우수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가프로프는 2015~2017년 원챔피언십 페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1-06 13:34 '투신' 김재웅, 응우엔 꺾고 원 챔피언십 타이틀전 간다 '투신' 김재웅, 응우엔 꺾고 원 챔피언십 타이틀전 간다 [랭크파이브=김상기 시자] '투신' 김재웅(28, 익스트림컴뱃)이 원 챔피언십 전 챔피언 마틴 응우옌(32, 호주/베트남)을 꺾고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공식랭킹 5위인 김재웅은 1위 마틴 응우옌이 24일 맞붙는다. 5개월만의 만남이다. 이들은 원래 올해 4월에 맞붙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응우옌이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하는 바람에 경기가 두 차례나 취소 되기도 했다. 경기 취소후 김재웅은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을 하는 등, 기회를 엿보마 실력을 쌓아왔다. 김재웅은 2017년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 TFC 페더급 챔피언을 지 해외 | 김상기 기자 | 2021-09-16 09:01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벨라토르 대표 "올해 22~26회 대회 개최…2월 시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가 올해 22회 이상의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벨라토르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벤트를 예년보다 적게 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올해는 보다 바쁘게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4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정확한 이벤트 횟수는 결정되지 않았다. 감염이 적은 특정 지역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코커 대표는 "아마도 22~26회 이벤트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5 10:28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벨라토르 대표 "로메로vs존슨, 라헤급 그랑프리 논의 중" [랭크5=류병학 기자] 북미 2위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는 최근 굵직한 UFC 파이터 출신의 앤서니 존슨(36, 미국)과 요엘 로메로(43, 쿠바)와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 모두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에서 활동할 예정이라 맞대결에 대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25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자. 존슨-로메로戰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대결이다. 그것은 내 철학이기도 하다. 싸울 수 있다면 항상 싸워야 한다. 대결이 6개월 혹은 1년 안에 진행될지 보장할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6 12:04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새터민 女복서' 챔프 최현미, 美서 8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WBA(세계복싱협회) 여성부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30, 대한민국)가 8차 방어에 성공했다.19일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록 호텔 앤드 카지노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10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8차 방어에 성공했다.신장 172cm의 최현미는 상대를 원거리에서 꾸준히 괴롭혔다. 왼손 잽,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활로를 개척했다. 기습적이고 묵직한 보디 블로 역시 165cm의 실가도를 괴롭히기에 충분했다.근거리에 능한 실가도의 전략에 최현미를 말려들지 않았다. 코 기타 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0-12-21 12:00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코리안좀비 정찬성 UFC 파이트 아일랜드 현지 인터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확인해달라" [랭크5=정성욱 기자] 파이트 아일랜드에 도착한지 4일째,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13일, 현재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정찬성은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찬성은 "좋은 호텔에서 UFC의 좋은 케어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발전한 정찬성의 모습을 봐달라. 케이지 위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구체적으로 경기에 대해선 자신이 잘 하는 것으로 풀어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오르테가의 특기인 주짓수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10-13 17:03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전통무예 종목 대표자회 호소문 발표 "투쟁하는 것이 아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것"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일선 격투 무예 체육관을 위해 전통무예 종목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격투 무예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무예를 대표하는 13명이 함께했으며 정지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첫 포문을 연 것은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의 정효진 총재였다. 그는 직접 '대한민국 전통무예 종목 단체 호소문 '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어려움에 처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4-11 13:18 [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R5포토]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 "국가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1개 체육관도 폐업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랭크5=은천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 화랑합기도 체육관에서 전통무예 종목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전통무예 종목 체육관을 대신해 '대한민국 무도,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계검무예연맹 정복수 총재는 "국가의 미래는 '교육'이라고 항상 정부에서 강조했다. 교육의 이념은 지덕체인데 학교에선 학습위주의 교육만 이뤄지고 있다. 이에 일선 3만 5천개의 체육관이 정부를 대신해 부족한 체육 교육을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 우리들은 이번에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04-10 16:4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