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2,6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가 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블랙컴뱃 중량급 챔피언 양해준(36)에게 대결을 요청했다.황인수는 16일 인스타그램으로 양해준에게 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는 메시지를 보냈다."존경하는 양해준 선배님. 저희가 풀지 못한 숙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의 심장을 뛰게 할 분은 선배님뿐입니다. 로드FC 미들급에서 멋지게 시합 한번 하고 싶습니다."황인수는 지난해부터 양해준 또는 최원준과 로드FC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해 왔다.하지만 최원준은 블랙컴뱃과 계약한 상태. 또한 2 국내 | 임영수 기자 | 2024-04-16 11:29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데바나 슈타로(39, 일본)가 역전승을 거뒀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한상권(28, 김대환MMA)을 2라운드 3분 47초만에 암바로 꺾었다.데바나는 한상권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그래플링 스페셜 리스트로서 상대의 그래플링 마저 칭찬했다. 그는 "상상 이상으로 강한 상대였다. 강했고 쉽사리 테이크 다운도 할 수 없었다. 레슬링 베이스가 강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였다. 제대로 준비를 해 왔구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9:09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체급을 조정중인 윤태영(28, 제주 팀더킹)이 김산(23, 최정규MMA)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김산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승리했지만, 기분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고개를 숙인 윤태영은 "오늘 컨디션 진짜 좋았다. 지금까지 경기 중에 진짜 좋았다. 솔직히 말하면 1라운드에 KO 나올 줄 알았다. 근데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경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이하 인터뷰 전문- 승리 소감승리 자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8:51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KO승을 거두며 완벽한 복귀전을 장식했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68에서 하야시 요타(31, 일본)를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박시원은 명불허전이었다. 수술후 재활에 집중하며 권토중래했던 박시원은 일본 챔피언을 KO로 쓰러뜨리며 '링 러스트'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켰다.박시원은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고 나를 비교하는 것들이 나를 강하게 만드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8:22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랭크파이브=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FC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이 된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이 해외 경기에 대한 열망을 전했다.김태인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8에서 세키노 타이세이(23)를 꺾고, 초대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김태인은 ‘라이트 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두 체급을 석권했다.경기를 마친 김태인은 경기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해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그는 "헤비급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활성화 시켜주시고, 그게 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15 17:42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옐로 라바' 김규성(31)이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 토너먼트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는 10일 유튜브 채널 '격투기 전문기자 제육 정성욱'과 전화 인터뷰에서 "김규성이 지난해 로드 투 UFC 4강 백업 선수로 계체까지 통과했다. 올해 출전 약속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김규성은 184cm 장신 타격가다. 2013년 TFC에서 프로로 데뷔해 플라이급에서 싸웠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원챔피언십에서 경쟁하면서는 밴텀급으 MMA | 정성욱 기자 | 2024-04-11 11:08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인터뷰] '보인다 틈새의 실!' 재활 성공후 링챔피언십 통해 복귀하는 박보현 [랭크파이브=양재동, 정성욱 기자] 박보현(24, 링MMA)은 국내 여성 아톰급 강자다. 2021년까지 국내에 상대를 찾기 힘들어 더블지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된 후 바로 해외에 진출했다. 꿈을 안고 진출한 해외무대에선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북미 MMA 단체 콤바테에 진출해 다운까지 빼앗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암바로 패배를 했다. 게다가 암바를 견디다가 왼쪽 팔꿈치 인대가 끊어져 1년이 넘게 재활을 해야 했다.2년만에 링챔피언십을 통해 케이지에 오르는 박보현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보현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4-01 19:19 유수영 딥2001 밴텀급 타이틀 반납...로드 투 UFC 진출 때문? 유수영 딥2001 밴텀급 타이틀 반납...로드 투 UFC 진출 때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유짓수' 유수영(28, 본주짓수)이 일본 MMA 단체 DEEP2001(이하 딥)의 밴텀급 타이틀을 반납했다.딥은 30일 모토야 유키와 후쿠다 류야의 밴텀급 타이틀전을 발표했다. 유수영의 타이틀 반납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하지만 현역 챔피언인 유수영을 두고 '잠정'도 아닌 타이틀전을 치른다고 발표한 것은 타이틀 반납을 확실시하는 것이다.유수영은 작년 9월 'DEEP 115'에서 벌어진 한일전에서 코이치 이시즈카와 타이틀전을 치러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선 이송하, 박시윤도 승 MMA | 정성욱 기자 | 2024-04-01 13:58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랭크파이브=대전, 정성욱 기자] 2021년 9월 심유리(29, 팀지니어스)는 프로 데뷔후 4년만에 로드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됐다. MMA를 시작해 2015년 처음 아마추어 케이지에 올라간 이후 6년만에 이룬 성과다. 큰 성과를 이룬 심유리였지만 그가 꿈꿨던 미래와는 달랐다. 부상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 나아지지 않은 경제적 환경이 그에게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글러브를 벗게 만들었다.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심유리가 복귀해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국내 격투기 선수들도 선망하는 무대인 일본 MMA 단체 라이진에 진출한 것. 상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6:43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링챔피언십(대표 김내철)이 '챌린지 리그 02' 대진을 발표했다. 4월 6일 서울 양재동 K호텔에서 링챔피언십 버링 04 대회에 앞서 총 5경기의 챌린지 리그가 준비됐다.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의 리저브 매치이다.3승 1패의 하이어 김종필은 링 챔피언십의 프로 트라이 아웃 ‘주먹이 운다-지옥’의 절대고수로 나섰고 복싱 베이스의 타격가다.대로 낙점된 리버살(REVERSAL) ‘이정원’은 필리핀 단체 UGB(UNDERGROUND BATTLE) MMA)에서 2연승 했다. 링 챔피언십으로 리턴하여 국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4:57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베트남으로 진출한다.4월 13일(토)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 에서 ‘MAXFC 26 IN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호주의 총 6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MAXFC는 2015년 8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9년간 메인 대회인 맥스리그 25회, 소규모 프로 대회인 컨텐더리그 21회, 준프로리그인 퍼스트리그 30회 및 여러 대회사와의 콜라보 이벤트 등 많은 대회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4:42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커리어상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하라 코테츠(일본)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승리를 거둔 최승국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하는 말인 "기분은 좋은데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말로 백스테이지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챔피언이 된 것은 기쁜 일이었다. 최승국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목표중 하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챔피언이 되어서 기분은 좋다. 이 운동 시작했을 MMA | 정성욱 기자 | 2024-03-13 02:38 서동현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최승국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6 서동현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최승국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6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피너클' 서동현(33, 피너클MMA)이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플라이급 타이틀을 허리에 감았다.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열린 3개 타이틀전에서 2개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1개 경기는 상대 선수의 개인적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 됐다.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은 서동현이 이도겸(33)과 난타전 끝에 역전 KO승을 거뒀다. 초반 이도겸의 펀치를 맞고 위기에 몰렸으나 위축되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부어오를 정도로 커다란 충격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7:33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3, 안양삼산)가 다시 2체급 탈환에 성공했다.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서울PT365)은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했다.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5 IN 익산’에서 열린 2개 타이틀전은 '선배'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경기로 진행된 김준화와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의 대결은 김준화의 KO승으로 막을 내렸다.1라운드부터 시작된 김준화의 펀치 압박이 경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케이지라는 특수한 무대와 김준화의 전방위 압박이 먹히면서 장준현에게 다운을 빼앗았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7:16 전 더블지FC 챔피언 박보현, 링챔피언십 04로 국내 복귀전 전 더블지FC 챔피언 박보현, 링챔피언십 04로 국내 복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더블지FC 여성 아톰급 챔피언 박보현(24, 링MMA)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4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링 챔피언십 04에 출전해 아이라 코가(22, 일본)와 여성 아톰급 슈퍼 파이트를 치른다. 박보현은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여성 아톰급 강자다. 2018년 네오파이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일본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진출 리얼 격투 버라이어티 '격투대리전쟁'에도 출전해 히라타 이츠키와 대결하기도 했다.이후 승패를 거두면서 경험을 쌓다가 2021년 6월 더블지FC 07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5:52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3월 일본 K-1 진출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3월 일본 K-1 진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MAX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7, 원주청학)이 K-1에 진출한다.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기자회견에서 안도 유스케(34, 일본)와 슈퍼 헤비급 원매치를 치른다고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선 추성훈(48)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를 추천하는 추성훈과 일본 선수를 추천하는 전 K-1 파이터 코우지(일본)가 함께 등장해 각각의 선수들을 소개했다.추성훈이 추천한 선수는 권장원이었다. 권장원은 2015년 MAXFC 02에서 2R KO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임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11 18:55 [포토] 공석인 더블지FC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한일전, 하라 코테츠 vs 최승국 [포토] 공석인 더블지FC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한일전, 하라 코테츠 vs 최승국 [랭크파이브=익산시, 정성욱 기자] 8일 전북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더블지FC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최승국(56.6kg)과 하라 코테츠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MAXFC 25 IN 익산, 더블지FC 16 계체량 결과- 2024.3.8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더블지FC 16[플라이급 타이틀전] 최승국(56.6kg) vs 하라 코테츠(56.6kg)[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이도겸(65.6kg) vs 서동현(65.7kg)[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최정윤(61.3kg) vs 체리 앤 로마칸(계체 전)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4-03-08 20:18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의 상대가 결정됐다.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PFL vs 벨라토르' 메인 이벤트에서 헤난 페레이라(34, 브라질)가 라이언 베이더(40, 미국)를 21초만에 펀치로 KO시키며 은가누의 상대가 됐다.경기는 매우 빠르게 끝다. 서로 첫 펀치를 섞는 과정에서 페레이라의 오른손 펀치가 적중했다. 쓰러진 베이더에게 파운딩이 이어졌고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이날 페레이라의 승리는 여러모로 값진 결과였다. 은가누의 상대가 되었다는 것도 중요했지만, PFL과 벨라토르 대항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2-26 18:55 프라이드, UFC 활동한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 프라이드, UFC 활동한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프라이드FC와 UFC에서 활동한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7, 브라질)가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U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바가 2024년 UFC 명예의 전당에 '선구자' 부문에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행사는 올 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반더레이 실바는 MMA 스포츠의 진정한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미르코 크로캅, 척 리델, 댄 헨더슨, 브라이언 스탠 등과 같은 전설적인 파이터와 대결했으며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19 16:16 '15승 무패' 일리아 토푸리아의 '쿠데타' 성공,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에서 내려와 '15승 무패' 일리아 토푸리아의 '쿠데타' 성공,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에서 내려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위대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 호주)의 UFC 페더급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메인 이벤트에서 일리아 토푸리아(27, 스페인/조지아)가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훅으로 KO승을 거두며 새로운 페더급 왕좌에 올랐다.볼카노프스키는 2014년부터 10년 동안 페더급 무패(17연승) 행진을 이어왔다. 페더급에 적수가 없어서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서 경기를 치렀던 볼카노프스키였다.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19 15:24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