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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글로버 테세이라 "팀 동료 페레이라와 같은 무대 서지 않을 것" UFC 글로버 테세이라 "팀 동료 페레이라와 같은 무대 서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가 팀 동료이자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는 같은 이벤트에 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테세이라는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은) 조금은 지나친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페레이라도 그렇고 서로를 위해 돕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했다.팀 동료 알렉스 페레이라는 11월에 열린 UFC 281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 자리에는 테세이라도 있었다. 팀 동료로서, 세컨드로서 함께하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08 02:21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는 12월 11일 ‘UFC 282’ 메인이벤트에서 새로운 상대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일 수 있었으나 그 경기를 거절했다.당초 테세이라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자 즉각적인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프로하즈카가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출전을 포기했다.장기 부상이 불가피한 프로하즈카는 주최측과 상의 후 타이틀 반납을 결정했다. UFC는 테세이라와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5 11:56 스미스 vs 힐, 3월 UFC 메인이벤트서 라이트헤비급 경기 스미스 vs 힐, 3월 UFC 메인이벤트서 라이트헤비급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내년 3월 UFC 라이트헤비급 상위권 파이터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복수의 관계자는 24일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앤서니 스미스(34, 미국)와 6위 자마할 힐(31, 미국)이 내년 3월 12일 열리는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아직 대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3연승을 달리던 스미스는 지난 7월 ‘UFC 277’에서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시아)에게 2라운드 펀치 TKO패했다.11승 1패의 힐은 14위 지미 크루트, 11위 조니 워커, 티아고 산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4 10:43 라이징스타 핌블렛, 12월 ‘UFC 282’ 코메인이벤트에 등장 라이징스타 핌블렛, 12월 ‘UFC 282’ 코메인이벤트에 등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대형 라이징 스타인 패디 핌블렛(27, 잉글랜드)이 넘버링 이벤트의 코메인이벤터가 됐다.주최측은 24일 “핌블렛과 자레드 고든(34, 미국)와 라이트급매치가 12월 11일 ‘UFC 282’의 코메인이벤트로 변경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같은 일은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1차 방어전을 펼칠 예정이던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와 3위 마고메도프 안칼라에프(30, 러시아)의 라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4 10:33 이리, 어깨 부상으로 UFC 타이틀반납…블라코비치vs안칼라에프, 라헤급 챔프전 이리, 어깨 부상으로 UFC 타이틀반납…블라코비치vs안칼라에프, 라헤급 챔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가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타이틀을 포기하게 됐다.프로하즈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 캠프 마지막 날, 12월 11일 ‘UFC 282’에서의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와의 재대결을 준비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 부상으로 인해 프로하즈카는 몇 달 동안 활동하지 못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그는 “1차 방어전을 치를 수 없게 됐다고 발표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방어전을 준비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4 10:13 블라코비치 vs 안칼라에프, 12월 ‘UFC 282’서 라헤급 빅매치 블라코비치 vs 안칼라에프, 12월 ‘UFC 282’서 라헤급 빅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얀 블라코비치(39, 폴란드)와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시아)가 12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2’에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펼친다.둘의 대결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며, ESPN이 이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블라코비치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까지 제압하며 6연승을 달렸지만 지난해 10월 ‘UFC 267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2 11:04 [UFC] 모라에스 KO시킨 송야동, 보너스 ‘5만 달러’ 획득 [UFC] 모라에스 KO시킨 송야동, 보너스 ‘5만 달러’ 획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매직’ 말론 모라에스(33, 브라질)를 KO시킨 14위 ‘쿵푸 몽키’ 송야동(24, 중국)이 5만 달러(6,185만 원) 보너스 주인공이 됐다.송야동은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코메인이벤트에서 모라에스를 1라운드 2분 6초 펀치 KO승을 따내며 3연승을 질주했다.이밖에도 칼 로버슨을 보디킥에 이은 펀치로 TKO시킨 칼릴 로운트리(32, 미국), 달차 룬기암불라를 길로틴 초크로 제압한 코디 브런데이지(27,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3 13:37 [UFC] 산토스 꺾은 안칼라에프 “타이틀전 받을 자격 있다” [UFC] 산토스 꺾은 안칼라에프 “타이틀전 받을 자격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8연승을 달성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6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9, 러시아)가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메인이벤트에서 안칼라에프는 5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인상적인 경기력은 아니었으나 안칼라에프가 산토스를 꺾는 데는 충분했다. 5라운드 동안 안칼라에프는 산토스와 교전을 기다리면서 공격자 역할을 했지만 산토스가 비슷한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아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3 12:28 [UFC] 안칼라에프, 5위 산토스에 5R 판정승 ‘8연승 질주’ [UFC] 안칼라에프, 5위 산토스에 5R 판정승 ‘8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6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9, 러시아)가 8연승을 기록했다.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메인이벤트에서 안칼라에프는 5위 티아고 산토스(38, 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6, 48-47) 판정승을 거뒀다.초반 탐색전은 길었다. 약 1분 30초 동안 이렇다 할 공격이 없었다. 산토스가 뒷발 킥을 날릴 때 안칼라에프의 앞손 훅이 매서웠다. 2라운드도 치열한 수 싸움의 연속이었다. 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3 11:55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노 타임’ 8위 볼칸 오즈데미르(32, 스위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힐은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워커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오즈데미르를 제외한 모든 이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2 13:07 [UFC] '영리한 경기운영' 시릴 가네, '사면초가' 로젠스트루이크에 판정승 [UFC] '영리한 경기운영' 시릴 가네, '사면초가' 로젠스트루이크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로젠스트루이크 vs 가네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경기를 운영한 시릴 가네(30, 프랑스)가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2, 수리남)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시릴 가네는 프랑스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으로 과거 은가누의 스파링 파트너이기도 하다. 프랑스 각종 종목에서 관심을 받았던 그는 현재 7연승으로 그래플링까지 겸비한 헤비급 7위 파이터다.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는 헤비급 4위로 은가누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종합격투기 무패를 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28 13:13 [UFC] 어이없는 패배에 분노한 '헐크' 이온 쿠텔라바, 'UFC 사상 최악의 심판 결정'에 강력 비판 [UFC] 어이없는 패배에 분노한 '헐크' 이온 쿠텔라바, 'UFC 사상 최악의 심판 결정'에 강력 비판 [랭크5=이학로 통신원]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열린 UFC on ESPN+ 27에서 라이트 헤비급의 떠오르는 두 강자 이온 쿠텔라바(26, 몰도바/쿠마슈크 스포츠)와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7, 러시아/고렛츠)와의 대결에서는 큰 이슈가 생겼다.경기 시작 후 두 선수는 무섭게 서로에게 무시무시한 펀치들로 공격을 했다. 그러던중 안칼라에프의 하이킥이 2연속으로 쿠텔라바에 적중한 듯 보였고 쿠텔라바는 잠시 중심을 잡지 못했다. 쿠텔라바의 머리는 충격의 여파인것처럼 크게 흔들렸고 심판은 서서 공방전을 벌이던 두 선수 한 가운데 UFC | 이학로 통신원 | 2020-03-04 08:28 [UFC] 스테판 스트루브 승리 후 은퇴, 티아고 산토스 TKO승…UFN 145 경기 결과 [UFC] 스테판 스트루브 승리 후 은퇴, 티아고 산토스 TKO승…UFN 145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3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UFN 145가 종료됐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6위 타이고 산토스(35, 브라질)가 랭킹 4위 얀 블라코비치(35, 폴란드)를 3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타이틀전에 바싹 다가섰다. 준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스테판 스트루브(31, 네덜란드는 2라운드 서브미션 승으로 3연패를 끊고 그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얀 블라코비치는 티아고 산토스를 상대로 1라운드 초반 깔끔한 잽과 보디킥으로 재미를 봤다. 서로 로킥으로 다리를 두들기는 중에도 이득을 챙겼다. 국내 | 유 하람 | 2019-02-24 16:31 [UFC] 다게스탄 또 승전보...마고메드 안칼라에프 카운터 펀치에 이은 하이킥으로 쾌승 [UFC] 다게스탄 또 승전보...마고메드 안칼라에프 카운터 펀치에 이은 하이킥으로 쾌승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에서 다게스탄 파이터들이 연달아 승전보를 전했다. 라이트헤비급의 마고메드 안칼라에프(26, 러시아)는 날카로운 라이트 카운터에 이은 하이킥으로 마르신 프라크노(30, 폴란드)를 1라운드 3분 9초 만에 실신시켰다. 안칼라에프는 화끈한 KO로 버저비터 서브미션 패를 당했던 옥타곤 데뷔전을 설욕했다. 1라운드 안칼라에프는 큰 키를 앞세워 케이지 중앙을 점유하고 압박했다. 프라크노는 사우스포를 상대하는 정석대로 시계방향으로 돌며 아웃복싱을 펼쳤다. 프라크노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1: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