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지치지 않는 최범식의 스트레이트 펀치

2020-02-02     정성욱 기자
최범식

[랭크5=대구 강동문화센터, 정성욱 기자] 2일 대구시 강동문화센터에서 '제18회 대구시협회장기 무에타이선수권대회 및 MAXFC 컨텐더리그 19 IN 대구' 대회가 개최됐다. 제4경기에 나선 최범식(22, 천안 강성)이 CJ (24, 미국/대구 샤크짐)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뻗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