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합정동, 정성욱 기자] UFC 출전을 앞둔 박준용(29,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과 정다운(26,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추석 명절 당일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준용은 10월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에 출전해 존 필립스(35, 웨일즈)와 대결한다. 정다운은 10월 24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해 샘 앨비(34, 미국)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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