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C
Seoul, KR
목요일, 7월 19, 2018
메인 태그 손준오

태그: 손준오

[넥스트 라운드] 진시준, 손준오를 이을 차세대 ‘싸이코 핏불’, 장덕준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는 랭크5가 국내 격투기 단체 신인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직접 받아 격투기 팬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MKF]주만기 KTK 헤비급 챔피언 수성, 65kg 토너먼트 4강 결정

 입식격투기 MKF 헤비급 간판 주만기(대무 팀 카이저)와 양재근(성남 칸짐)의 2차전은 주만기의 판정승으로 끝을 맺었다. 17일 경기도 이천시 서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MKF 얼티밋 빅터 04 / KTK(대한종합무술 격투기협회) 챔피언십'에서 주만기가 양재근을 판정승으로 이기고 KTK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은 양재근의 페이스였다. 강한 로킥과 니킥 공세로 주만기를 흔들었다. 강한 공세에 주만기는 흔들렸으나 양재근의 안면에 펀치와 하이킥으로 공격하며 대응했다. 3라운드 양재근의 펀치가 주만기의 얼굴을 여러 차례 적중했다. 주만기는 전진 스텝을 밟으며 펀치와 킥으로 대응했다. 양재근의 로블로로 인해 잠시 휴식을 가진 두 선수는 회복 후 서로에게 엄청난 공세를 퍼부었다. 경기 후반 페이스는 주만기에게 넘어갔다.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인 양재근에 공세를 펼치며 압박했다. 양재근도 전진하며 반격하긴 했으나 주만기에게 유효타를 허용했다. 5라운드 종료 3-0 주만기의 판정승. 국제전으로 치러진 65kg급 8강 토너먼트는 손준오(싸이코핏불스), 최경현(팀J 철인), 히데키(일본), 슌지시앙(중국)이 4강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손스타' 손준오는 막스를, 히데키는 강민석을, 슌지시앙은 이승준을 판정으로 승리했다. 퀸즈컵에서 만나지 못했던 박상아(성남 칸짐)와 서혜린(원송차이 코리아)의 대결은 박상아의 판정승으로 마무리 됐다. 여성 파이터로서 남성 못지 않은 파이팅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KTK 페더급 타이틀은 정기한(인천 무비)이 가져갔다. 정기한은 펀치 컴비네이션과 강한 로킥으로 상대 이재진(칸짐)을 괴롭혔다. 1라운드에는 강한 스트레이트 카운터를 이재진의 안면에 꽂아 넣어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일 고교생 대결은 한국의 김우승(인천 무비)이 판정승했다. 김우승은 1라운드 마사야 카토(일본)의 얼굴에 펀치를 꽂아 다운을 빼앗기도 했다. 한편 추정훈(JY짐)과 최경현(팀J 철인)은 상대인 페즈마니 단룬사라캄(태국)과 사이파랍 시쿠르타이(태국)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경기를 갖지 못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얼티밋 빅터 04 / KTK 챔피언십 경기 결과  주만기(89.60kg) vs 양재근 주만기 5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정기한 vs 이재진 정기한 5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김우승 vs 마사야 카토 김우승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서혜린 vs 박상아 박상아 연장 종료 판정승(3:0)  손준오 vs 막스 손준오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강민석 vs 히데키 히데키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이승준 vs 슌지시앙 슌지시앙 3라운드 종료 판정승(0:2)

이도경 MKF 퀸즈컵 우승, 이찬형 2연승 행진

 이도경(25, 사이코 핏불스)이 퀸즈 컵 4강에서 우승을 거둬 초대 퀸의 자리에 올랐다. 이도경은 25일 인천 선학 체육관에서 열린 MKF 얼티밋 빅터 03 퀸즈 컵 4강에서 서혜린과 김효진을 각각 판정으로 꺾고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이도경의 첫 상대는 서혜린(20, 원송 차이 코리아)으로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 판정승을 거뒀다. 반대편 시드의 김효진(19, 팀 EMA/무예마루)도 박상아(19, 성남 칸짐)와 3라운드까지 혈전을 벌여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원 데이 토너먼트로 진행된 퀸즈컵의 결승전은 이날 마지막 경기로 진행됐다. 결승에 올라온 이도경과 김효진은 남성 경기와 비견될 정도로 거칠고 치열하게 진행됐다. 두 선수 모두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하고 올라왔던 터라 체력 소모가 컸지만 물러섬 없이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3라운드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연장 라운드에서 이도경이 원투 스트레이트 정타를 여러 번 터트려 승리를 따냈다. 경기후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도경은 "경기를 3일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해 정말 막막했다. 다음이 없다는 마음으로 이 악물고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매우 기쁘다. 퀸즈 리그에 우승해 격투가로서 첫 페이지를 넘겼다. 나중에는 입식 여성부 통합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 소닉' 이찬형(26, 인천 무비짐)은 코메인이벤트에서 WMC 챔피언 툼 싯욧통(24, 태국)에게 판정승하고 2연승을 이어갔다. 킥복서 이찬형의 펀치 연타가 빛난 경기였다. 이찬형은 1라운드 툼 싯욧통의 기습 하이킥에 잠시 흔들렸지만 시종일관 압박을 늦추지 않은 끝에 승리했다. 지난 5일 일본 라이즈에서 슈퍼 페더급 챔피언 고우다이 노베(22, 일본)에게 KO로 이긴 이찬형은 이번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찬형은 오는 5월 ICX 출전이 예정돼 있으며 7월에는 일본 라이즈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선다. 대회 전 부터 신경전을 벌인 '손스타' 손준오(26, 사이코 핏불스)와 이승준(24, 화성 흑범)의 대결은 손준오의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들의 경기는 1라운드부터 일진일퇴 공방이 계속됐다. 손준오는 복부 니킥과 미들 킥·보디블로로 이승준의 가드를 내리려고 애썼고, 이승준은 펀치와 킥 콤비네이션과 로킥으로 대응했다. 이승준이 복부에 충격을 받은 것을 눈치챈 손준오는 집요하게 복부를 노렸다. 펀치 연타 뒤엔 꼭 옆구리로 향하는 니킥으로 공격을 마무리했다. 과감하게 보디블로도 휘둘렀다. 이승준은 복부 충격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했다. 경기 결과는 3라운드 종료 3-0 손준오의 판정승. 경기후 손준오는 "사실 경기 오퍼를 받고 일주일 후 훈련 도중 오른손이 골절됐다. 팀원을 비롯해 주위에서 시합을 말렸으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기를 치렀다. 나 자신과 팀에 대한 믿음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이코 핏불스 팀원들과의 이야기,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손준오의 팀 동료 진시준(26, 사이코 핏불스)도 하우람(26, 대무 팀 카이저)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대회 전, 이기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이야기한 진시준은 니킥과 강력한 오른손 펀치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김동균 MKF 프로모터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개 대회를 더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6월 17일 한국 MKF와 일본 라이즈 3대 3 대항전 △9월 한국 선수 4명과 외국 선수 4명이 펼치는 아시아 토너먼트 8강전 △12월 아시아 토너먼트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열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MKF 얼티밋 빅터 03 결과  김효진 vs 이도경 이도경 연장 라운드 종료 2-1(10-9,9-10,10-9) ※3라운드 종료 1-0 무승부(김효진 30-29,30-30,29-29)  이찬형 vs 툼 싯욧통 이찬형 3라운드 종료 2-0 판정승(30-30,30-29,30-29)  하우람 vs 진시준 진시준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30-27,30-27,30-27)  손준오 vs 이승준 손준오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29-29,29-28,30-29)  주만기 vs 양재근 양재근 연장 라운드 종료 3-0 판정승(10-9,10-9,10-9) ※3라운드 종료 1-0 무승부(양재근 30-29,29-29,29-29)  서혜린 vs 이도경 이도경 3라운드 종료 2-0 판정승(29-29,30-29,30-29)  김효진 vs 박상아 김효진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29-28,29-27,30-27)

‘손스타’ 손준오, 일본 입식타격 대회 Krush 70 출전!

'손스타' 손준오(25, 싸이코핏불스/팀MC)가 일본 입식타격 대회 'Krush 70'에 출전한다. 손준오는 오는 15일(토),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Krush 70'에 출전해 일본의 나카자와 준과 65kg 이하급 경기를...

[MKF 포토] 2016 MKF 얼티밋 빅터 02 제3경기 박부건 VS 손준오

지난 3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 MKF 얼티밋 빅터 02 제3경기 64kg급 박부건(팀 EMA)과 손준오(싸이코핏불스/팀MC)의 경기 사진.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출전 진시준, 손준오. “치열한 경쟁자에서 관포지교로”

친한 친구를 나타내는 사자성어 가운데 '관포지교(管鮑之交)'라는 말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 제 나라를 일으킨 관중과 그가 재상이 되도록 도움을 준 포숙아의 우정을 나타내는 사자 성어다. 같은...

입식타격 단체 MKF, 4월 인천서 2016년 첫 대회 개최!

2015년 11월, 약 1500명의 관객을 기록하여 성황리에 경기를 마친 입식타격 대회 MKF가 오는 4월 3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MKF ULTIMATE VICTOR 02'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대회에서 성공적으로 국내...

킥복서 진시준, KBF 프로 복서 자격 획득, “킥복싱과 복싱 2개 종목...

(좌측부터)진시준, 손준오'명승부 제조기' 진시준(26, 부산 홍진)이 킥복싱에 이어 프로복서 무대에서도 활동한다. 30일, 진시준은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한국권투연맹(KBF)이 주관하는 프로 테스트(미들급, 72kg)를 통과해 킥복싱 뿐만 아니라 프로 복서로서도 활동하게...

[포토] MAX FC – 01 [-65kg] 이찬형 vs 손준오

지난 8월 29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입식타격 격투기 대회 MAX FC - 01이 개최됐다. 이날 치러진 인천 무비 대 부산 홍진의 3대3 팀 대항전 마지막 경기...

최신뉴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