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스펙트 BJJ 추성국, 좋은 성적의 비결은 ‘꾸준함과 성실함’

0

2014년 한해부터 올해 초까지 추성국(리스펙트 주짓수/퍼플벨트)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국내 주짓수 대회에서 체급과 앱솔루트를 고루 석권했고 팬암 티켓과 아부다비 월드프로 주짓수 대회 출전권이 걸린 대회에선 우승을 거두어 해외 대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추성국은 직장인 주지떼로로서는 쉽게 거머쥘수 없는 주짓수 대회 성적을 갖고 있다.  그 비결을 물어보니, 그는 ‘꾸준함과 성실함’이라고 답했다. 추성국은 회사 업무가 끝나면 바로 체육관으로 달려와 주짓수를 수련한다. 주짓수를 시작한 이래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추성국은 빠짐없이 주짓수를 수련했다. 회사인으로서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주짓수에 쏟아부었고 그것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올해 하반기부터 추성국은 다시금 활동을 게시한다. 전반기에는 해외 대회 출전 등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달랬고 7월 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그가 오르는 첫 매트는 오는 주말, 대전에서 개최되는 대전 오픈 브라직이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물어보니 주짓수를 열심히 하는 동생들을 챙기고 나아가선 지도자로서의 역량도 키울 예정이라고 한다. 리스펙트 주짓수의 역량을 이어나가기 위해 함께 주짓수를 수련하는 동생들을 챙기고 스스로는 회사인 주지떼로 추성국에서 주짓수 지도자 추성국으로서의 변신을 꾀하는 것이다. 추성국 선수의 지도를 받을수 있는 체육관을 볼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한편, 추성국 선수는 오는 7월 5일(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브라직 대전 오픈에 출전한다. 퍼플 벨트 부문에는 추성국을 비롯해 리스펙트 주짓수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김봉조, 브라직 서울 오픈에서 퍼플 벨트 부문 체급, 앱솔을 석권한 이상현(쎈짐)과 블루 벨트 체급과 앱솔 은메달의 박해진(쎈짐) 등이 출전해 각축전을 벌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댓글 남기기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이름을 적어주세요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