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광 타이틀 방어전 등, TOP FC10 8경기 전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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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탑FC)가 열번째 대회의 메인 카드 전 대진을 확정했다.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노바MMA)이 이민구(코리안탑팀)를 상대로 벌이는 페더급 1차 방어전을 시작으로 총 8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UFC를 경험한 윌초프와 사토 다케노리가 참가한다. 윌초프는 25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적(38전 29승 9패)을 쌓은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 ‘다이나마이트’ 강정민(동천백산MOS짐)과 대결한다. 


사토 다케노리는 UFC 퇴출 후 대만 PRO FC 대회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최근에도 출중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로, 지난 1월 PXC51대회에서 요네다 나오(D+)에게 승리한 바 있는 김한슬(코리안탑팀)과 대결한다. 


체급 하향을 결정한 ‘빅마우스’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도 복귀전을 치른다. 김동규를 상대할 선수는 황영진(신일호MMA)으로 직접 김동규를 겨냥해 대회사에 시합을 요청했다. 황영진은 전 UFC 밴텀급 챔피언TJ딜라쇼의 소속팀이기도 했던 팀 알파메일에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열정 넘치는 종합격투가다.


TOP FC10을 통해 새롭게 데뷔하는 선수도 있다. ‘주먹이운다’로 유명세를 탄 임병희(익스트림컴뱃)가 TOP FC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린다. 임병희는 TOP FC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한국(팀매드)과 페더급(-66kg) 대결을 벌여 불꽃 튀는 난타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헬보이’ 장원준(코리안탑팀)과 ‘고독한 늑대’ 안정현(옥타곤멀티짐)의 밴텀급 매치, TOP FC 무대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 블랙벨트’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과 김주환(러쉬클랜MMA)의 플라이급 매치 등 다양한 체급의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TOP FC10 Main card]

8경기 –66kg [페더급] : 최영광(인천 노바MMA) VS 이민구(코리안 탑팀)

7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부산 모스짐) VS 윌 초프(팀 바핏)

6경기 –77kg [웰터급] : 사토 다케노리(일본) VS 김한슬(코리안 탑팀)

5경기 –68kg [계 약]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최승우(MOB)

4경기 –61kg [밴텀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 스톤) VS 황영진(신MMA)

3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장원준(코리안 탑팀)

2경기 –57kg [플라이] :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 VS 김주환(러쉬클랜MMA)

1경기 –66kg [페더급] : 정한국(부산 팀 매드) VS 임병희(익스트림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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