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진 격투기 엑스포 이모저모…마크 콜먼, 히스 헤링 등 기념 촬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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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파이팅 페더레이션(이하 라이진)의 개막 대회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사쿠라바 카즈시와 아오키 신야의 아름다운(?) 세대 교체를 상징한 대회 안녕의 연이 성황리에 개최됐고, 오는 31일에는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의 복귀전과 라이진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전이 격투기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로드FC 파이터 김수철의 국제전으로 기대를 받고 있지요. 

라이진은 29일과 31일 각각 과거를 아름답게 끝내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격투기 이벤트를 통해 움츠리고 있던 동아시아 격투기 흥행에 새로운 열기를 불어온다는 계획을 세웠고, 29일과 31일 사이인 30일에는 이른바 격투기 엑스포라는 축제 개념의 잔치를 팬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이진의 현지 취재를 위해 지난 28일 일본 땅을 밟은 국내 격투기 전문지 랭크5 기자단은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만끽할 수 있는 1229안녕의 연1231도약의 춤대회 이외 오늘 열렸던 라이진 격투기 엑스포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간략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라이진 격투기 엑스포 입구입니다. , 한 번 들어가 봅시다!

프라이드 초대 헤비급 그랑프리 우승자 마크 콜먼의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 줄을 서서 찍어 보려고 했는데 담당자가 “표를 달라”고 하더군요. 알아보니, 이들은 미리 돈을 내고 촬영을 위한 돈을 낸 마니아들이었습니다. 열정적 분위기, 부럽네요.

‘돌아온 텍사스의 폭주마’ 히스 헤링

 

 

 

라이진 및 격투기 관련 이벤트 상품들

 

슈토 상품 판매 진열대 앞에 있는 원조 야쿠자 엔센 이노우에 

라이진 흥행을 기리는 신사 그리고 귀여운 무녀

아이들과 놀고 있는 인형 캐릭터

가족 단위로 격투기 엑스포를 찾은 팬들에게 인기가 있던 인형 격투기 쇼

격투기 엑스포의 먹거리 장터

아마추어 그래플링 대회도 함께 열리네요.

시간별로 열리는 딥, 크러쉬, 슛복싱 등 격투기 단체들의 라운드걸 포토 타임도 열렸습니다. 위 사진은 크러쉬 라운드걸들인데요. 수위가 좀 높네요. 하지만 전 좋습니다.

최고네요. 사랑합니다.

정윤하 기자 39nuf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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