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전국 투어’는 현재진행형, MMA 대중화 등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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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의 ‘전국 투어’는 계속된다.

지난해부터 ‘전국 투어’를 진행, 여러 도시에서 대회를 개최해온 로드FC가 MMA 세미나도 지방 도시로 확대하고 있다.

로드FC는 지난 6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두잇멀티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장에 김대환 대표, 정문홍 前대표, ‘라이트급 前챔피언’ 권아솔 (33, 팀 코리아MMA), ‘밴텀급 前챔피언’ 김수철(28, 로드짐 원주MMA)이 자리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관원들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기술을 가르치는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세미나가 전북 군산에서 열린 이유는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위해서다. 로드FC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종합격투기 교육을 상대적으로 혜택이 덜했던 지방에 집중하기로 결정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5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것,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의 타이틀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

로드FC는 올해 안에 전라도에서 대회 개최를 염두에 두고 있어 지역 분위기를 파악하고, 격투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도 세미나 개최 이유 중 하나였다. 군산 세미나에서 선교 활동을 선언하고 은퇴 의사를 비친 권아솔도 깜짝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드FC 군산 지역 김금천 지부장은 “마음고생이 많았을 권아솔 선수는 못 올 줄 알았는데 몇 달 전부터 선약이 되어있었다는 이유로 기꺼이 와주셨다.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권아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금천 지부장은 로드FC 가맹 체육관에 가입한 후 체육관이 잘 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로드FC는 앞으로도 대회는 물론, MMA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국에서 개최, 종합격투기 대중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편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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