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RISE] 한국 플라이급 최강 최석희, 일본 라이즈 랭킹 1위 가네코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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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희 VS 아즈사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과 일본 플라이급 파이터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7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MKF ULTMATEVICTOR 05’에서 ‘DORA-E’ 최석희(26, 티클럽)와 일본 입식 격투기 단체 RISE(라이즈)의 가네코 아즈사(25, 일본)가 55kg급 경기를 갖는다.

최석희는 국내 플라이급 강자다. 독특한 입장신과 톡톡튀는 플레이로 ‘DORA-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실력도 출중하다. 무에타이 본고장 태국에서도 승리를 쌓는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파이터다. 맥스 FC 플라이급 타이틀을 반납한 이후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다. 태국 방라스타디움, 맥스 무에타이에서 연승을 거두었으며 최근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BOM(배틀 오브 무에타이)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연전연승 중이다.

상대 카네코 아즈사는 라이즈의 플라이급 랭킹 1위 파이터다. 부드러운 펀치 연타가 좋고 킥으로 연결되는 동작또한 자연스럽다. 내구력이 좋아 압박형 인파이팅을 구사한다. MKF와도 인연이 있다. 2017 MKF가 주관한 K-1에서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히데키와 같은 소속 체육관이다.

MKF의 김성중 해설위원은 “두 선수 모두 인파이팅과 공격력이 좋아서 초반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의 근성이 충돌했을 때 어떤 플레이가 나오고 누가 승리를 가져갈지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7월 13일에 열리는 대회는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사상 최초 ‘더블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벤트는 MKF가 2018년에 런칭한 ‘전국고교격투대전’의 시즌2가 펼쳐진다. 6월 성남에서 진행된 8강전에서 승리한 파이터(김인재, 장현우, 김성호, 김정기)가 시즌2의 챔피언을 놓고 격돌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MKF와 라이즈의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3:3 대결이 펼쳐진다.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
일시 : 2019년 7월 13일 14:00
장소 :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륨홀
주최 : MKF프로모션
주관 : (사)대한격투스포츠연맹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
[여성 48kg]김혜민(천안 강성짐) VS 임해양(성남 칸짐)
[고교 격투대전 4강전 60kg] 김인재(부산 전자고등학교) VS 장현우(인천 재능고등학교)
[고교 격투대전 4강전 60kg] 김정기(천안 제일고등학교) VS 김성호(성남 테크노과학고등학교)
[65kg] 주진규(서울 티클럽) VS 강범준(인천 YAK GYM/ 야크짐)

MKF ULTIMATE VICTOR 05(MKF VS RISE)
[59kg]이재진(성남 칸짐) VS 구태원(인천 YAK GYM / 야크짐)
[92kg] 양재근(성남 GMT) VS 사사다(일본)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 60kg] A블록 승자 VS B블록 승자
[MKF vs RISE 48kg] 김현주(한국 / 태한체육관) VS 히라오카 코토(일본/ TRY HARD GYM)
[MKF vs RISE 61.5kg] 김우승(한국 / 무비짐) VS 하세가와 켄(일본 / RIKIX GYM)
[MKF vs RISE 55kg] 최석희(한국 / 티클럽 VS 가네코 아즈사(일본 / Shinjuku Lefty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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